어렸을 때 부터 나한테만 빽빽대고 나같은 동생있다고 우리언니 불쌍하다면서 우리언니만 챙겨주고 (정작 우리언니랑 난 잘 지냄) 10년 전부터 날 화풀이용으로 쓰는 그런 사촌언니가 있는데 새벽에 그 언니 생각하면서 혼자 울 때도 많았고 인천 토박이인데 내가 초3쯤 우리집이 부평으로 이사오고 그 언니랑 집 가까워지면서 그 언니의 괴롭힘이 더 심해졌어 이젠 사촌모임 가기 전에 그 언니가 나한테 얼마나 화낼까부터 재고있고 굳이 굳이 우리 언니랑 하는 대화에 껴서 쟤는 말을 저렇게 하냐는 둥 시비 걸고 우리 언니 반대쪽에 있길래 그쪽으로 갔더니 또 나한테만 거슬리니까 앉아나 있으라며 짜증 내고 2019년에 우울해서 혼자 있는데 굳이 굳이 와서 시비 걸고 성질 내고 가고 노래방에서 노래 안 불렀다고 어른들 앞에서 예의가 없다나 뭐라나 하면서 날 정말 힘들게 했거든 이거 말고도 정말 많은데.. 알지 적으려 하면 기억 안 나는 거ㅠ.. 도대체 날 왜 그렇게 싫어하는지 묻고 싶은데 그 언니 성격상 본인 맘에 안 들거나 삐지면 사촌들 다같이 있는 단톡방 갑자기 나가고 하는 언니라 얘기해볼 생각도 없었고 그냥 어느정도 내가 뇌가 자란 나이가 되면 조용히 손절하려고 계획하고 있었고 이번에도 내 심경 건드리길래 바로 차단했는데 우리언니한테 바로
이렇게 카톡이 왔더라고 내가 그거 보고 화나서 난생 처음으로
이렇게 화내면서 문자를 보냈어 물론 여기선 내가 급발진을 한 게 맞는데 10년 넘게 그 언니한테 괴롭힘 당하며 살아왔던 게 쌓이고 쌓여서 감정이 격해졌던 것 같아 그래도 회피하지말고 앞에서 말하라길래 문자로 화난 거 얘기하니까 또 삔또 상했는지 다 차단 박았더라고 그리곤 뒤에선 모든 사촌들 끌어모아 나만 이상한 사람 버릇없는 사람 만들더라고 그 언니가 큰이모 딸인데 큰이모 상메도
이거더라ㅎ 그 언니의 친언니는 나 인스타 맞팔 끊고 그냥 전부 다 나만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고 있어 그 언니가 유독 나만 싫어했지 다른 사촌들한텐 이미지 관리는 또 잘 하고 다녔더라고ㅎ 사촌 생일회비 같은 것도 본인이 걷고 해서인지 그냥 모든 화살이 다 막내인 나한테로 돌아와버렸어 내가 뭘 그렇게 잘못 한 걸까 너무 서러워서 또 눈물이 난다..ㅎ 너무 죽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