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살때 재수해서 알아주는 공대 다니고 있거든 진짜 공부도 너무 어렵고 시험도 세번봐서 매주 매주가 진짜 너무 힘들고 공부에 치이기 바쁜데 최근에 고등학교 같이 나온 여자애 인스타 봤단말야 근데 진심 개현타오는거임 걔가 고1때부터 예쁜 애이긴 했는데 20살부터 확 예뻐지고 애기티 벗어나더니 잘생긴 남자친구도 있고 하....
걔는 공부도 안한 애라 몸에 타투도 있고 타투 하는거 같던데 부러움 진심... 공부 안해도 되고 인스타 보면 딱히 일하는거 같진 않은데 비싼 옷에 친구들이랑 맨날 놀더라 난 진짜 아직도 잼민이 같고 맨날 진짜 전공공부에 허덕이는데 하.. 너무 우울하다 공부하면 뭐함 ㅋㅋ 어차피 공부안한 예쁜애가 잘생긴 남자만나고 잘사는데
나도 공부잘하고 학벌 괜찮고 예쁜 애들이랑 친구거든?? 진심 그런애들 우리학교에도 많음 근데 왜 유독 걔가 부러운지 모르겠어 그냥 어릴때부터 예뻐서 인생 탄탄하게 무탈없이 잘 살아온게 부럽기도 하고 무엇보다 머리싸매가며 어려운 공부 안해도 된다는게 왤캐 부러운지....ㅠㅠ 아니 나도 공대 다니는거 정말 좋고 만족하는데 이게 걔만 보면 부질없다는 생각이 드네... 걔 진짜 예쁘고 귀엽거든 옷도 너무 너무 잘입고..
에효 인스타를 그만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