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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충북 청주)에서 (90년대쯔음) 일해주셨던 가정부 아주머니를 찾아요

당뇨걸린꿀벌 |2023.11.27 15:49
조회 94 |추천 0
안녕하세요.
사람을 찾습니다.
찾을 방법이 없어서요.

나쁜 의도로 찾는건 아닙니다.
제가 어릴적 저희집(가정집)에서 일을 해주시고 저와 저희언니, 남동생을 키워주신(아주머니, 아니 이젠 할머님이 되셨겠네요) 분이예요.
너무 보고싶네요.

충북 청주 시내에 있던 가정집이였으며,
그때 당시에는 쥬네스라는 건물 뒷쪽에 있던 건물 3층에 살고 있었습니다.

저희 집이 용암동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고
용암동에서 몇달간 더 일을 해주시다가 건강상의 문제로 그만두게 되셨어요.

그때가 제가 초등학교 3학년 10살이였고, 지금은 제가 어느덧 33살이 되었네요.

몸이 많이 약하고 왜소했던 분이였고 , 뽀글뽀글 할머니 파마머리를 하고 계셨어요.
주말마다 교회에 나가셨던걸로 기억하고,
따님 한분과 같이 사신다고 했어요.

저희 엄마께 아주머니 연락처가 있었는데, 요즘 집 전화번호는 거의 없애는 추세잖아요..
따님 연락처는 모르고 있었고 집 전화번호밖에 없었는데, 집 전화번호도 없애신거 같더라구요.


저희 집 특징으로 말씀 드리자면
1. 아빠께서 사업을 하셨고
2. 엄마는 집에 계셨으며
3. 이*선 , 이*남, 이*욱 (언니,저,남동생)
4. 청주시내 북문로 쥬네스 뒷쪽 건물 주택 (3층)에 살았으며
5. 아주머니를 많이 보고싶어합니다..

아주머니 집 특징을 말씀 드리자면
1. 홀어머니셨으며
2. 따님과 둘이 살았던걸로 기억합니다.
3. 많이 왜소하시며 키가 작으셨고 할머니 뽀글파마
4. 마지막으로 찾아뵀을땐 가경동 아파트에서 사셨던 걸로 기억해요. (이건 정확하지 않아요)
5. 찾아뵀을때 따님이 큰 상자에 담긴 페레로로쉐를 주셨었구요.

정말 찾고싶네요.
어릴적이라 아주머니 성함도 모른채 "아줌마~아줌마~" 이렇게 부르며
엄마, 할머니 처럼 따르던 분이였는데, 가끔 아니, 자주 생각날때마다 어떤 방법으로 찾아야할지 몰라
고민만 하다가 맘카페가 생각나서 적어봐요.

혹시 그 따님분께서 이 글을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사람 찾을수 있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보고싶고 그립네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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