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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싼걸 사면 안되는 걸 알았습니다.

싼게비지떡 |2009.01.16 16:06
조회 985 |추천 0

지금.. 그 회사하고 전화로 싸우다가

신고하고 글 하나 올리네요. 분이 안풀리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전역한지 일주일 된 23살 청년입니다.

 

전역 준비할때 산 싼 mp3 가 이렇게 속을 썩일 줄은 몰랐네요.

 

12월 25일.. 남들 다 밖에서 놀때 부대에서 컴퓨터로 mp3를 구매했는데,

12월 29일에 말년 휴가 나와서 집에와서 제품을 확인해보니 귀엽더군요 조그만한게

전원을 넣어보니 전원도 들어오고,

그래서 충전하고 써야지 해서 충전을 하고 1시간정도 후에 제품을 켰는데

액정이 맛이 갔는지 안나오더군요...... 젠장 1시간만에 고장-

a/s 를 받으려고 확인을 해보니 때마침 제가 살던 지역이더군요.

 

휴가 나와서 이래 저래 친구들 만나고, 말년휴가 복귀할때즘인

1월 6일에 회사에 직접 찾아가서 a/s 를 맡겼습니다.

죄송하다면서 1주일 이내로 고쳐서 집으로 택배보내 드린다고 해서-

집에 와서.. 다음날 휴가 복귀를 했습니다.

이틀 뒤에 전역을 했고, 기쁜 마음으로 여행 계획도 세우고 친구도 만나고 놀고 있는데

오늘에서야 그 회사에서 또 전화가 왔네요

1월 16일.. a/s 맡긴지 무려 10일만에 제품을 열어봤다더군요.

액정을 소비자과실로 부셨답니다.

그래서 이런건 교환을 해줘야하지 않냐 물어봤더니 사용제품이라 안된답니다.

이거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전원 한번 넣었다고 사용제품이라고 소비자과실이라고,

그래서 이건 좀 아니다. 그랬더니............

그 회사에서 이렇게 말하더군요.........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를 하던지 경찰서에 신고를 하던지해서 조치 받으세요

하고 뚝 끊습니다.

 

이런 맙소사, 이런 경우가 어디에 있나요?

아무리 민간인 된 지 일주일 되서 세상 물정 모른다고는 하지만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 회사가 원하는 대로 소보원에 신고를 했고,

너무 황당해서 또 다른분이 있을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그 회사 제품.... 사진 찾아서 올리고 싶지만-

그건 좀 아닌거 같아서, 아이텐x 회사의 카x 라는 제품입니다.

 

여러분...

싼게 비지떡입니다..ㅠㅠ 민간인 일주일..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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