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다른건 몰라도 3번은 해명을 하고싶네요
제가 가방 편하게 들게 없어서 더블유컨셉에서 디자이너브랜드 20만원 중반대 괜찮을거 살거랬더니
그게브랜드냐 돈아깝다며 명품가방을 계속사라기에
친구들만날때 편하게 들거다 하니
남편이 그럼 편집샵 가보자해서 보테가베네타 카세트백 200만원짜리 샀습니다
여기서 님들은 사긴샀네 하시겠지만 제가 디자이너브랜드 그냥 주문했으면 표정 몇일 안좋을거 뻔해서 주문도 못했어요
그러고 1주일뒤에 크리스마스때 서울 놀러다녀오자니
긍정적으로 검토해보잡니다
크리스마스까지 즉흥으로 가야하냐고 되물었더니
우리 돈없는거 뻔히 알지않냐, 다녀오면 50은 써야할텐데
너가 계획형이었으면 어디갈지 얼마들지 그런거 다짜서 말해봐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네요
성향아는데 그러고 분명 아무말없다가 12월23일쯤되어서 어디 놀러갈까? 할사람이예요
저는 그가방 안사도 됐거든요,, 연말이라도 평소에 못가본데에서 특별히 보내고싶은데 서울가는것까지 눈치보면서 말해야한다니 답답하네요
참고로 저는 전업아니고 규모 꽤있는 회사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본글)
신혼 2년차 부부입니다
달라도 너무 다른 우리,, 평생 같이 살 수 있을까요!?
1. 육식파 vs 채식파
고기로 된 메인반찬이 꼭 있어야하고 반주를 즐겨하는 남편
밑반찬만 있어도 밥한그릇 뚝딱하고 계란, 고구마등 간편식으로도 한끼 때울수 있는 아내
2. 즉흥적인 집돌이 vs 계획적인 밖순이
주말 당일 할일없이 빈둥대다가 어디 가고싶으면 움직이는 남편
주말 계획을 평일에 세워놓고 움직이고 싶은 아내
3. 사치형소비 vs 경험형소비
놀러 안가도되니 겉치장에 소비하는 남편
적당한거 사도되니 여행 등 경험에 소비하는 아내
4. 다른수면패턴
매일 7-8시간씩 푹 자야하는 남편
하루 5시간씩 자고 피곤할때 몰아자는(10시간이내) 아내
5. 꾹참스타일 vs 못참는스타일
불만 꾹참는 남편
불만있으면 바로 할말 다하는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