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돈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데요
반반결혼이라던지 제가 더 번다고 애초에 안적어놓으면
한녀? 라는둥 남자가 늦게까지 돈벌어야 먹어살리네 어쩌네
이런댓글을 다른글에서 보았기때문에 있는그대로
설명한건데도 불구하고 또 다른의견이 달렸네요 ^^;
전 애초에 남편이 돈을 못벌어서가 아닌
댓가없는 일의 초과로 집안일을 못하고
양가 대소사등등 저만 떠맡는것, 저에게도 못하는
남편에게 느껴지는 감정이 정상적인(?) 것인지
다들 이렇게 사는지 서운함을 푸념하듯 적은 글이라서요 ㅎㅎ
나머지 제 감정 공감해주신분들은 감사합니다 !
저도 이직이나 정확한 서운함등을 이야기해볼겠습니다 !! ㅎㅎ
ㅡㅡㅡㅡㅡ
퍼가지마세요
다시 올려봅니당 제가 서운하고 짜증(?) 나는게 이상한가싶어 적어봅니다
반반 결혼했고 돈은 남편보다 제가 더 법니다
결혼한지는 1년 안됐고 남편은 회사원입니다
일년 내내 바쁜건 아니지만 대부분 바쁜 나날들이며
주5일제 이지만 바쁜날은 주말도 나가 일해야합니다
그런다고 월급이 플러스되는건 아니고 똑같아요
오히려 못버는축인듯
저도 사회생활을 하니 처음엔 바빠서 일주일내내 야근하고
오는걸 당연히 이해하고 안쓰럽다가도
야근이 너무 잦아지고 항상 피곤해하니
저녁에 하는 대화나 평소 행동들이 식어가는 느낌이라서요
제가 집안일을 혼자하는것(처음엔 저도 바쁘니 이해했는데 저도 똑같이 일하는사람인데하루종일 일하고 집 들어와서 또 나만 집안일 해야하는느낌)
소통 , 집에 부족한거나 대소사 등등에 신경못쓰는
남편에게서운함이 느껴지고 이렇게까지 다녀야하는
회사인가 싶어서요대부분 이렇게 사는건가요..?
신혼에 대해 환상은 없었는데 딱히 신혼이랄것도 없이느껴져서.. 기분이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