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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딸

치명타 |2023.12.01 18:31
조회 33 |추천 1
추운 오늘 출근길...... 난 출근을 오후에 하는 직업이다....
추운 날 출근길에 옛 기억이 다시 떠오른 장면을 보았다
예쁘고 귀여운 딸이 아팠는지 아빠랑 병원을 들러 약국으로 가던 부녀의 모습이 어찌나 눈에 각인 되던지......
그 옛날 내가 아프면 꼭 아버지께서는 나를 데리고 병원을 갔었다...... 그러면 맛있는 것, 장난감 같은 것들을 사주시던 아버지가 너무 생각났다.....그런 아버지를 지금 찾아 뵐 수 없어서 너무 가슴아프지만 아버지께서 계신 그 곳은 여기처럼 춥지 않고 따스한 곳에 계시리라 믿는다....
추운 출근길에 본 너무나 아름답고 따스한 모습을 보았다....
아버지도 많이 생각나고 그립고...... 눈물이 나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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