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오후 6시5분경 아파트 주차장으로 집에 오다가 배수구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설치한 망이 들떠있어 발이 걸려 넘어져 크게 다쳤습니다. 사고는 한순간이죠. 넘어지면서 머리가 시멘트에 먼저 다 쩍 소리가 나 집으로 가 보니 눈위 부분이 함몰된거 같고 눈섭 쪽이 퉁퉁 부었다라고요. 그래서 얼음 찜질하고 . 상처 부위 사진 찍어 놓고. 다음날 아침 사고현장에 가서 사진 찍고 망이 없었는데 새로 설치했더라고요. 월요일에 관리사무소에 가서 동대표 회장을 만나려고 전화번호를 물어보니 안 알려주고 관리소장 대응에 화가 나 주민센터에 가 하소연하니 중구청 담당자를 알려줘 사정을 애기했더니 아파트 시설물은 조치를 하라고 하겠지만 상해입은건 어떻게 해줄 방법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화요일에 들떠있던 망이 수선이 되있더라고요. 관리소장한테 항의를 하니 이런 경우를 대비해 상해보험이 있다고 하고 보험 접수한다고 해 그 수요일에 가니 연락올거라고 해 기다리니 안오고 왜 안오냐고 물어보다 하루가 가고 보험사 전화번호도 아르켜주지 않고 답답하고 화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소송을 해야겠다고 소장한테 애기하니 그제사 보험회사 직원에게 보낸 문자를 보여주고 담당자를 바꿔줘 통화를 하니 연락을 주겠다고 하더니 전화도 없고해서 소장한테 항의하니 그제사 전번을 줘 전화하니 곧 담당지가 지정되 연락할거라고 기다리다 어제 금요일에 전화하니 이 사람 저 사람 세번이나 돌리더니 내일 월요일에 연락올거라고. 참 답답하더라고요. 아니 무슨 상해보험인지 모르지만 사고가 나면 환자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게 상식일텐데 아무리 보험회사지만 너무 하더라고요.
상처가 낳기만 기다리는건가요. 이런일을 당하니 이런경우 어떻게 처리해야되는지 몰라서 그러니 댓글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벽부터 좋지않은 애기를 올려 죄송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