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정에서 김장하고 몸살났는데 남편이 뭐라해요

ㅇㅇ |2023.12.02 20:06
조회 10,472 |추천 5
남편놈이 오늘 출근하면서 그러게 왜 몸도약한데 김장한다고 이틀이나 가있었냐고 뭐라하네요

남편은 김장김치 안먹고 안익은김치 조금씩 사먹는거 좋아하고 저도 김치는 잘안먹긴하는데 엄마 힘들까봐 친정에 김장하러 이틀간 가있었던건데 속상하네요 엄마가 김치 맨날 혼자하면 앓아누울정도로 많이해서 이모네 삼촌네 퍼주는데 퍼주지만 않았어도 그렇게 고생할 필요 없을텐데...
추천수5
반대수86
베플ㅡㅡ|2023.12.02 20:25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하느라 몸살 난 와이프 보고 속상해하지도 못함? 쓰니 엄마도 쓰니 믿고 일 크게 벌리는 거 같은데 이제 못간다고 딱 자르면 규모를 줄일 거임. 즉 쓰니와 쓰니 엄마 잘못임.
베플ㅇㅇ|2023.12.02 20:43
결혼했으면 님 가정 위주여야 합니다. 익은 김치 조금씩 사다 먹는 것 좋아하는 남편 무시하는 겁니까? 님 엄마는 본인이 좋아서 자기 형제자매 퍼주는데 님은 왜 가서 부채질을 합니까? 님이 도와주니 계속 하지요. 님이 문제가 많네요. 그러고도 님 남편한테 놈이라고 표현을 해요? 못났네요.
베플ㅍㅁ|2023.12.02 22:09
엄마한테 섭섭해하던가 말리셔야지.. 왜 신랑한테? 이모나 삼촌, 즉 엄마 형제 자매 김장 퍼준거면 그들이 도와야죠. 엄마가 좋아서 하신걸, 님이 못도와줘 안달인걸 왜 애꿎은 신랑한테...ㅉㅉㅉ
베플|2023.12.02 20:17
엄마 김장이나 돕고 엄마 밥이나 해주고 살지 결혼을 왜 한거야
베플남자ㅇㅇ|2023.12.02 20:19
결혼잘못했네. 물론 남편이 ㅋ 남퍼주기 바쁜 장모와 동조하는 와이프. 그래놓고 아프다고 티내고 남편놈이라고 욕까지 하네 ㅋㅋ 김장받은 주위인들이 고마워하고 기억할거같냐? 사서 고생한다고 수고가많아. 남편이보기에 얼마나 한심스러울까 ㅋ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