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인가? 의심인가?
쓰니
|2023.12.03 22:46
조회 6,330 |추천 2
저희는 재혼부부입니다 나이 40넘어서 만나 현재 7년째 살고 있습니다 저는사별하고 아이들 남매가 있고 남편쪽은 이혼하고 아이가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남매 둘이 다 결혼해서 현재 저희 부부만 살고있지요 시댁부모님도 다 인자하시고 너무 좋은 분들이라 저희 아이들도 잘 따르고 친할머니 할아버지처럼 아빠처럼 존경하고 따르고있답니다
남편이 아이들을 너무 잘 대해주고 하니 저도 시부모님 존경하고 잘따르고 공경합니다 남편은 지인이여도 남자이면 제옆에 앉는거도 싫어할정도로 질투심을 표현하고 어딜가도 우리마누라~~늘 젤 이쁘다고 자랑하고 다니고 남들보기에 눈꼴이 시다 그럴정도로 아내에대한 표현을 닭살스럽게 하는사람이었고 저는 애교는 없지만 속은 깊어 표현력은 없지만 그래도 가족을 위해서는 최선을 다하려고노력하고 남편이 애교을 부리면 제가웃고 그렇게 행복하게 잘 살다가 월세사는게 지겹고 월세비가 너무많이 들어 애들앞으로 제앞으로 대출을4500만원을받아 집을마련하고 나머지는 집담보대출을받아 이사을가게되었고 그러다 딸아이가까지 결혼하게 되어 혼수도 해야되고 돈이 계속 들어갈일이 생기다보니
남편은 그당시 중장비 사업준비 중이라 생활비조차도 없다보니 저는 대출을 또 받아서 딸 결혼을 보냈지요 그러다보니 빚에 이자에 이자는 불어나고 코로나는 또 닥쳐오고하니 큰 시련을 맞게됐지요 그때 또한
신랑은 처음 하는 중장비 사업이라 더어려워지면서 신랑은 신랑대로 장비할부금도 못내고 신랑 나름대로 대출받아
자기일터진거 막기 바쁘다보니 우리부부는 서로가 엄청나게 많은 빚을 지게되어답니다 그래서 저는 무슨 일이라도 해야했습니다 남편은 도로공사 중장비일을 하였기에 서로 본인 앞으로진빛은 2~3년만 눈딱감고 고생해서 열심히 돈벌어 빚부터 갚기로 약속을했지요 저는 한푼이라도 더벌려고 야간일을 택해서 그나마 아이들 앞으로 대출받은것은 다갚고 이제 제앞으로 진빚만 갚으면 다시 행복할수있겠구나하고 몸이 아프고 망가지고 하는데 참고 견디며 남편을 믿고 일만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순간 남편이 예전과 다른 모습이 점점 보이기 시작 하더라구요 남편은 머리숱이 없어
여성호르몬제를 복용한다고 하길래 그런줄알고있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밤마다 여장을하고 다니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뭐라했더니 취미 생활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장하고 밖으로 다니지 말고 집에서만 하라고 부탁을 했던적도 있기에 저는 남편이 여자를 가까이 두고 다닐거란 생각은 꿈에도 한적이 없었지요 그러던중 남편이 자기빚을 조금 갚으면 생활비로 한달에 100~200백만원을 도와주기로했는데 어느새 남편은 장비할부금 트럭할부금 승용차 할부금도 다갚고 여유가 있다보니 100만원씩 석달 정도 도와주더니 그때서야 남편이 뭔가 변하고있다는 느낌을 받기 시작했답니다 남편은 머리숱이 나니 유독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더군요 피부를 신경쓰고 성형도 생각하고 뱃살도 빼고 점점 멋을 내더군요 그러고는
제가 저녁에 일을 나가면 매일같이 나가서 술을 먹고들어오더니 나중에는 거짓말을 하고 또 젼화도 받지않고 제가 뭐라고 하면 오히려 더 큰소리을 치고 ..그러던와중에 알게됐죠
남편이 7080이란 모임에 들어가서 그곳 사람들과 매일 술을 마시러 다녔다는것을요
그런데 그게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문제는 그모임이 불륜 모임이라고 소문이 안좋게났고 저희 지역에서 아는사람들은 다 알고있는 모임 이더라구요 그냥 놀자판 모임 그자체더군요
그래서 저는 남편에게 그모임을 탈퇴해달라고 부탁을 했죠
그런데 남편은 탈퇴을 못하겠다고 해서 제 나름대로 알아보니 남편은 저모르게 많은 여자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술을 사주고 놀았더라구요 무려 1년을 그렇게 저를 속이고 다녔더라구요 말로는 그냥 동생들이라고 하는데 .. 한번은 제가 제일 싫어하는 여자가있는데 그여자는 유부녀인데도 일주일에 한번씩 꼭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우는 여자라 제가 정말싫어하고 멀리하는 여자인데 저희 남편이 그여자랑도 술을마시고 연락을 주고 받았다는걸 알게됬지요 그래서 너무 놀라고 어처구니가없어 일단은 아내인 제가 기분이 나쁘니 그쪽 사람들과 여자든 남자든 만나지말아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우리 가정을 위해서 그모임을 끈어달라고 했더니 남펀은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할수없이 저는 시어머니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모임때문에 가정의 불화가 생기니 남편보고 그모임을 탈퇴 시켜 달라고요 ( 참고로 남편은 시어머니를 자기 목숨처럼 존경하거든요 ) 그랬더니 남편이 저보고 시어머니한테 얘기했다고 이혼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것도 시어머니에게 물어봤어요 제가 어머니어게 도움을 청한게 잘못된것이냐고요
그날 저와 저희 어머니는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렸답니다 어머니는 남편을 야단을치면서 어디서 이혼말이 나오냐고 내눈에 흙이 들어가도 이혼은 안된다고 우시고 저또한 어머니가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눈물이 나더군요 그렇게 시어머니와저는 서로 울었답니다
그렇게 한바탕 치르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더 기가막힌건 냠편이 제게 하는말
너는 내가 젤 싫어하는짓을해서 가만 안둘거야 니가 우리 엄마을 울려으니까 두고봐 ___
이러더라구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제가 그랬죠 어머니를 울린건 내가 아니라 당신이라고 그모임을 탈퇴하라고 내가 부탁도하고 눈물도 흘리고 협박식으로 엄포도놓고 별짓을다해도 당신은 탈퇴을 안한다고 하니 나로서는 어머니한테 도움을청할수밖에없다고 당신한테 얘기까지하고 했는데도 눈하나 깜작않고 있다 정말로 어머니한테 얘기하고 나니까 나한테 욕을하니 어이가없네 원인제공은 당신이 한거지 내가 아니라고
그러니 당신이 어머니를 울린거라고 말을했죠
그제서야 마지못해 남편은 탈퇴를 했는데..그동안 얼마나 그모임 사람들에게 술을 사주고 있는척을하고 다녔는지 그쪽 모임에서 연락이 자꾸 오더라구요 남편보고 나오라구 그사이 저희 집은 관리비도 밀리고 티비 인터넷도 요금을 못내 다끈겨 버린상태가 되니 너무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나가서 남들 술을 몇십만원씩 사먹일돈은 있으면서 집 에 쓰는돈은 그렇게 아까워서 맨날 저한테 돈없다고 수금이 안됐다고 하고 얼마되지도 않는 공과금 마저 미납을 시켜 끈겨릏고 날 속이고다니면서 일요일은 대낮부터 다른여자한테는 술을사먹여가며 밤늦게까지 돌아다니다 들어오고 이러니 어느 누가 참고 화를 안낼수가있겠습니까? 그러던중
유독 한 여자 이야기만 나오면 남편은 불쌍한애라고 감싸고 돌면서 저한테 욕을하니 저는 처음에는 서운한마음이들었다가 보통사이가 아니다 라는 의심을같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여자와 연락을 하지말아달라고 남편에게 부탁을 했더니 남편은 그냥 편한 동생이라고 말하면서 끝까지 그여자 저나번호도 지울 생각도 안하고 어떡하든 그모임에서 연락이오면 저한테 거짓말을 하고 나가려고하고 그러다 제가 그모임인걸 알고 못나가게하면 온갖 짜증에다 엄한 화풀이에 성질을 내고 소리를 지르고 잠잘때까지 저에게 막말을 하곤 했죠
제가 그렇게 부탁을하고 사정을하고 울고불고 싸워도 남편은 말로만 그모임 연락을 끈는다하고 거짓말을하고 또다시 연락하고 만나고 그렇게 두달넘게 싸우고 있는데 남편은 저보고 탈퇴도했는데 왜 자꾸 뭐라하냐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낲편이 탈퇴만했지 그모임 사람들을 끈어내지못하고 계속 연락하면서 만나려고하니까 저랑 자꾸 싸우는거아니냐 당신이 태도을 분명이 해주면 내가 왜이러겠냐고 했죠 이문제로 지금 두달이 넘도록 계속 싸우는데 당신은 바뀌지도않고 하물며 탈퇴했는데도 정모며 벙개며 다 나가려 하니 싸윰이 끝이 나지않는거잖아 그랬죠 그러던중 또 어제 그여자분한테 문자가온걸 알게됐습니다 그여자분은 아이하나 있고 이혼해서 혼자 살고있는 40초반 여자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그문자를보고 충격을 받았지요
남편은 저에게 밖에 나가서는 자기가 재혼부부라고 얘기않하고 자기가 일찍 결혼해서 아이들을 빨리나서 결혼시켜 손자손녀도있는 할아버지라고 그렇게 주위사람들이 다 알고 있다고 저에게얘기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남편이 너무 고맙고 신뢰을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정말 믿고 살았었습니다
그런데 그문자를본 순간 뒷통수를 세게 맞은것처럼 배신감이 치밀어 오르는게 남편의 이중성을 그때서야 알게됐습니다 그여자와 남편은 서로 상처가 있는이야기을 둘만의 비밀 이라고 주고 받고 이야기을할 정도 가까운 사이더라군요 그여자는 딸아이하나를 교통사고로잃고 남편과 이혼히고 아들하나 데리고 사는것을 모임 사람들은 모르고 남편만 알고 있다고하고 또 남편은 자기가 재혼 한것을 그여자만 얀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어떤때는
둘이 일주일에 두세번씩 만날때도 있더군요 남편 말로는 둘이서는 딱한번 만나고 매번 1차때 둘이 만나면 2때는 모임사람 누구든 꼭 끼어서 만났다고 하더라구요 아니 둘이 대낮12시부터 소주4~6병 술을 마시고 밤늦게까지 또 마시고 밤늦은 시간에는 모임 사람 퇴근해서 오는사람있어 같이 마셨다는데 이말을 믿어야되나요?
그말도 믿어야되는건지 모르겠지만
거짓말이 점점 늘어나는 남편을 보니 점점 신뢰감이 떨어지고 남편의 태도가 괘씸하고 가정의평화을 깨면서까지 그모임 그여자을 감싸고 혜어나오지못하는 남편을 보고 있다보니 속이 너무 상하는데..
그여자와 남편이 주고받은 문자는처음에는 생일 축하문자였다고 남편이 말했지만 제가 읽은 문자는 그게 아니였거든요 (여자왈 그래도 오빠는 식구이라고 생각하고 사랑하나봐? 남편 왈 아직은 호적상에 아내잔어 그리고 샤랑은 무슨 그냥 정때문에 사는거지
내가 너를 좋아해서 생각하고 벌어진 일이니까 정말 미안하다 등 그런 대화를 주고 받는데
어떤 제가 이걸 의심을 안할수 있을까요?
저는 순간 화가나서 그여자분한테 저나해서 제남편에게 연락하지말아달라고 부탁을했죠 그여자는 알았다고하고 남편번호를 차단한다고 하며 제남편에대한 마음은 단1%도 없다고 하고 끈었습니다 남편에게도 자기번호 지워달라고 전해달라 하더군요
그랬더니 남편이 난리가 났더라구요 저에게 미친년 신발년 별의별 입에담지도 못할 욕을하면서 그냥 편한 동생인데 왜지랄이냐고.. 그래서 제가 말햇죠 적어도 당신부인이 이문제로 두달넘게 스트레스 받고 신경쓰고 싫다고하면 들어줄수잇는거아니냐 .그런데 끝까지 그여자을감싸고 나한테 화을내고 욕을하면 더 내가 의심을 하게 되지않겠냐고 그러니 제발 당신 마누라인 내말을 들어주고 연락을 안하면 안돼겠냐고 했더니 남펀이하는말이 너는 너대로 살고 자기는 자기대로 살자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당신의 그런 태도가 얼마나 뻔뻔하고 나를더 화나게 하는 태도라고 그럼 난 이혼을 못하니까 또 어머니 한테 도움을 청하는수밖에없다고했죠
그랬더니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말해서 엄마 우시거나 잘못되면 니아들도 너도 죽여버린다 가만안두겟다고 온갖 욕설을 퍼붓더군요
그러면서 남편이하는말이 자기를 바람핀놈 취급한다고 저보고 의부증 환자라고 하는데, 저는 도저히 남편을 이해할수가 없네요 남편은 끝까지 그모임과 여자를 끈지 못하고 거짓말만 자꾸 하고 이문제로 인해 저는 스트레스받고 피가 마르는고통을느끼는데 제가 기분나빠서 싸우고 싫어하는데도 두달 넘게 싸우면서도 남편의 태도는 바뀌지가 않더군요 남편 말로는 그냥 편한동생이라면서 저런 문자나 연락을 하는것에 기분나빠서 제가 땨지면 말끝마다 습관처럼 남편은 헤어지자고 말하더군요 그런데 전 절대 이혼할 생각이 없습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정말 다른 제 삼자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제가 의부증 환자인지 정말 남편 말대로 편한 동생일뿐인데 제가 혼자 의심을 하고 과민 반응을 보이는건가요?
저는 마음을준것도 바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정말 다른분들이 아내입장이라면
어떤 생각이 먼저 들까요?
이젠 그나마 한달에 100만원씩주던 돈도
세번 주고는 더이상 안주고 남편이 내주던 티브이 전기세 수도세 가스비 도 안준다고 협박을 하더군요 그동안 관리비 생활필수품 집대출금은 제가 갚고 있었거든요 이모든걸 5년동안남편은 한푼도 도와준적이 없었기에 딸아이 아들 결혼할때도 제가 대출받아 돌려막기 식으로 하다 빛을 진것이라 2년전부터 남편이 사업이 좀 잘되어서 그나마 전기세 수도세 가스비 티비는 내주고 있는상태이죠 그리고 남편 빚이 많이 줄어들어 제빚갚는데 100~200만원씩 도와주기로 했는데 세번100만원 주고는 수금이 안됐다고 안주더군요 저는 아직 빚이 많이 남아 있는데 남편은 자기빚을 갚고나니 변한모습이 너무도 괘씸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제빚중에 남편 빚갚는데 도와주고 생활비 하느라 지인한테 빌린돈 1400만원도 있답니다 그돈은 남편이 제지인한테 직접 빌러달라고 부탁해서 빌린돈이고 제가 갚고있답니다 현재 남편의 수입은 기름값빼고 못벌어도 600~800은 버는것으로 압니다 잘벌면1000 은 넘는다고 하구요 남편 하루 임금이 60~65만원인데 야간하면 더받는다고 하더군요 남편은 저에게 통장이나 남편이 버는수입을 절대 오픈하지 않아요 그문제로도 몇번을 다퉈지만 절대 보여주지않더라구요
남편의 뻔뻔한 태도에 제심정은 너무 화가냐고 그동안 제가 속고 살았다는 생각도 들고 억울한맘도 드는데.. 정말 제가 과민 반응인건지 ..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오늘도
남편은 끝까지 그여자에게 단1%의 맘도 없다고 하면서 전화번호는 지워도 카됵은 차단 하지않고있기에 카톡도 차단해달라고 했더니 저에게 또 시비를 걸면서 입에 담지도 못할욕설을 퍼붓더군요 . 남편은 오늘도 저에게 미안한맘이 조금도 없고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고 큰소리 치면서 이혼안하면 혼자 나가서 살겠다는 소릴 하더군요 도대체가 남편의 맘을 모르겠습니다 정말 제가 의심을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