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학연 (강우학 / 이채호 역)
사랑할 수밖에 없었고, 좋아할 수밖에 없는 나의 드론 목하야,
내가 많이 의지할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마워.
덕분에 오롯이 우학이로 살아내면서
마음껏 웃고 울 수 있었다.
든든하고 고마운 내 동생 보걸아,
내 동생이 너라서 늘 좋았다.
언제나 솔직하게 고민도 나누고 다가와 줘서 고마웠다.
곧 보자!
이름만 떠올려도 눈물 핑 도는 우리 어무니 아부지!
드라마 속에서도 현장에서도 힘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채종협 (강보걸 / 이기호 역)
보걸이, 너를 만나서 사랑과 믿음에 대해 많이 배웠어.
그동안 정말 힘들었을 텐데, 이제는 혼자 참지 말고
많이 웃으면서 살아갔으면 좋겠어.
앞으로도 언제나 그랬듯이 가족과 목하를 잘 챙겨주면서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
고마웠어 기호야. 꼭 행복해.
박은빈 (서목하 역)
꿈밖에 가진 게 없던 목하를 만나
마음껏 꿈꾸고 소중한 것들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무엇도 결코 헛된 건 없다는 걸 느끼는 나날이었습니다.
무인도에서의 삶이 목하의 삶의 흐름을 유예시키긴 했지만
결코 정체되었던 건 아니었음을
꿈을 가지고 만난 모든 사람이
결국 다 목하에게 보물이 되었어요
모두가 꿈으로 인해 빛나고,
또 서로를 빛낼 수 있길
저와 목하가 있는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제게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