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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사업 후 이직..가능할까요?

ㅇㅇ |2023.12.05 16:12
조회 235 |추천 0

안녕하세요~~

부모님 밑에서 제조업 사업 (직원수 15명정도 소기업)을 하고있어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현재는 사업은 문제가 없어요. 매출액도 많이 늘었고,

사업규모도 꾸준히 성장했습니다.

약 5,6년 정도 꾸준한 아이템도 있구요...


그러나, 부모님은 계속 연세가 드시고,,

제가 물려받아 이어나가야하는데.. 약 5,6년 뒤쯤에요..

근데 요즘 고민이 되네요 ㅠㅠ


사실상 제조업이라는 사업이 점점더 힘들거라고 생각해요

인력난도 있고, 정말 지금만해도 젊은사람들은 현장일을

안하려고 하는분들이 진짜 많거든요..


모집공고를 내도, 연락오시는분은 다들 나이드신 분이세요 ..

그러다보니, 지금이라도 제조업을 하면서 다른 부업이든, 사업이든

다른쪽으로 일을 알아봐야하지 않을까라는 고민이 듭니다..


아님 지금이라도 이직을 준비해서, 좀 더 큰 기업이나 대기업에서

일하고싶었던 꿈에 도전을 해볼까도 고민이듭니다...


요약하자면,,,,,

1. 제조업 사업을 계속 이어서 한다.

2. 제조업 사업이 아닌 다른 사업을 알아본다.

3. 지금이라도 대기업 이직에 도전한다.

3번으로라면, 혹시 가능할까요?


현재 부모님 밑에서 5년동안, 생산기술 중심으로 복합적으로 일을 배웠어요.

지금은, 설계 프로그래밍, 현장장비 (프레스,절곡,로봇SPOT 등) 오퍼레이팅은 기본적으로 다 할줄알며,

부가적으로 원가및 단가관리, 견적 등 구매?쪽 일도 제가 혼자 다 하고있으며 5년동안 배워왔습니다.


판금하나로 시작해 레이저,절곡,SPOT,용접, 조립까지 완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작지만 강한기업이라고 자부할수있어요.


 저도 많은일을 경험했고, 자신있구요...

그래도 제조업 특성상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나니, 나중에 부모님 없이도

이 일을 이어서 할수있을까 걱정이 드네요 ㅠㅠ 

자신감이 똑 떨어져버렸어요.


지금은...3번으로 생각하고있는데, 혹시 사업하시며 다방면 일을 하시다가

대기업에 취직하신분이 계신가요??

조언부탁드려요. 요즘은 참 혼란스럽고 자신감도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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