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마음은 많이 줄어들었어요 ^^
그래도 현재는 생활이 바쁘지 않아서 그런지..
자기 전이나 조금씩 쉴 때, 눈을 감고 있으면 더 또렷이
그 사람의 얼굴과 그때의 상황, 첫만남 등이 생각나네요
그러다 놀라서 급하게 눈을 뜨면 심장이 엄청 빠른 속도로 뛰구요 ㅎㅎ 놀랄 때가 많답니다.
잊어야 하는 것도 알고, 시간 지나면 잊혀질 것도 잘 압니다. 다신 설레고 누군가를 좋아할 일 따윈 일어나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치도 못하게 그런 일이 일어났고 또 한번 아프네요..
올해는 참 사람들로 인해 가슴 아픈 일이 많은 한해인 것 같아요. ^^
씁쓸하지만 웃어보려해요 !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