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때문에 속썩고 사는 30대 주부입니다.
남편이 평소에도 거짓말을 잘해서…
이게 맞는건지 확인 좀 부탁드리려고 글 올려봅니다 ㅠ
결혼하고 몇달 지나서 남편이 빚이 있다는거에요
예전에 차를 사서 타다가 사고가 나서 차 할부금을 갚아야하는데
부모님이 일부갚고 천만원이 남아서 그 천만원을 못갚아
대부업으로 빚이 넘어갔대요
근데 천만원이라는 금액이 크니 남편이 사정사정해서
월 30만원씩 갚기로했다는데 그게 말이 되나요??
일단 대부업체로 빚이 넘어간다는게 말이 안되는거같은데
대부업이 또 어떤 업체인데 남에 사정 봐주면서 장사하나요??
남편이 천만원 빌려놓고 거짓말하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