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사람 11명이 한 목표로 쉼없이 달리는데 안싸우는게 이상하다 생각함. 서로 생각도 패턴도 다 다를텐데 목표 하나보고 참고 이겨내고 하는거 그거 쉽지않음.일도 어렵지만 나는 인간관계도 진짜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이라. 한두명도 아니도 11명인데 얼마나 다들 배려하고 고민많을지 내가 감히 짐작도 못하겠음. 자컨 보자마자 눈물주르륵 흘림.쟤넨 카메라앞에서 아무일 없는 척 밝게 웃는데 사실 카메라가 꺼지면 그 반대라 생각하거든 티내지 않고 더비들 한테 잘하고 웃어주는게 나는 정말 기특하다 생각함 그래서 어제 자컨보고 내가 내린 결론은 더 좋아해야지 더 응원해야지 이거야. 더보이즈들이 해준만큼 똑같이 아니 더 크게 돌려주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