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화장품 회사에서 한국여자 천몇백의 피부 명도를 랜덤으로 측정해서 산술평균을 내봤더니 23호에 해당하는 값이 나왔다 하는데
정작 매장에서 제일 잘나가는 파운데이션은 21호라 하고
퍼스널컬러 전문가들은 22호가 딱 중간이고 그보다 밝은 사람 반, 어두운 사람 반이라 해서
그럼 뭐가 맞는 말인가 싶어서 통계를 찾아보다가
서치 중 이런 한남동태눈깔스러운 그래프 발견..
평균명도, 중간호수, 가장많은호수 다 다른거였음
주변을 둘러봐도 20호 이하 쓰는 사람이 24호 이상 쓰는 사람보다 적지 않은데 어째서 23호가 평균이고 그와중에 제일 많은건 또 21호인가 했는데 생각해보니 한녀피부색 분포가 정규분포가 아니라고 하면 모든게 설명됨
하얀사람이 하얀데는 한계가 있지만 까만사람이 까만데는 한계가 없음
당연히 그만큼 평균이 내려갈 수 밖에
결론: 한국에 하얀사람 ㅈㄴ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