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은 했지만 너무 충격임
남친이 전여친한테 수능전에 문자보낸걸 보게됨.
어떤내용이었냐면 하,, 내가 진짜로 사랑한건 너고 앞으로도 너만큼 누굴 사랑할수는 없을거다~~ 너가 보고싶다 이런거였음 전여친도 미련이 남았었는지 받아주더라고 너가 연애한다는소식듣고 상처 많이 받았다 ~이렇게
그랬더니 걔는 그냥 애초에 사귈생각도없었고 걍 친구였는데 너 떠나가고 마음이 너무 외로워서 위로돼서 사귄거다 연애한다는 기분이 들지도 않는다 이럼
전여친이 수능끝나고 다시만나자고 하더라고
근데 여기부터 가관임,
남친이 그럴순 없다 전여친이 왜냐고 물어보니까
아직 안헤어졌다 함 ㅋㅋㅋㅋㅋㅋㅋ
전여친이 진짜 어이없어하면서 화냈는데
남친이 너때문에 걔한테 헤어지자고하는건 예의가 아닌거같아서 못말하겠대 수능끝나고 자기한테 시간을 달라더라
오늘 알게돼서 너무 충격이야 헤어지는게 맞겠지.?
근데 내가 헷갈리는건 나한테 진짜로 잘하거든
수능끝나고 데이트도 꽤 했어 나랑있으면 진짜로 행복해하는데 뭘까 조언좀 해줘..
+근데 남친 성격상 전여친이 자기한테 미련남고 매달려 하는거같으니까 좀 싫어진거 같던데 나 안차는거 보면 아닌가? 착각인가 ㅜㅜ 전여친이 수능끝나고 오랬으니까 갈 수 있는거자나… ㅠㅠ 헤어진이유가 어쩔 수 없는 상황때문이라서 다시만나는건 힘들것같고 그래서 그냥 나를 만날거라는 말도 하긴 했거든 나 안사랑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