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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서의 상조회사 직원의 무례

굿굿 |2023.12.10 00:56
조회 16,743 |추천 18
안녕하세요. 추가 후기 올릴려고, 다시 들어왔어요.
우선, 왜 그 자리에서 바로 말 하지 않았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아버님 장례식이고 그 앞에서 큰소리 내기 싫었고 우선 아버님은 잘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에 조용히 장례를 치르고 싶었기에 큰 소리를 내지 않았던 것 뿐입니다.
그래서 월요일이 되면 본사에 문의를 할 생각으로 있었고 그 전에 판에 글을 올려 본 것입니다.
어디 상조인지 궁금해 하시느분들도 계시는데요. ㅂㄹ상조는 아니구요. 아무래도 장례지도사따라 다른 것 같아요.

우선 팁문제의 버스 기사님은 전화오셔서 사과 하셨고, 돈도 돌려드리고 싶다 하셨는데요. 돈은 그냥 넣어두시라하고,
다른 유족께는 그러지 말라며, 전화를 끊었어요.

사진촬영 문제와 영업문제의 내용의 당사자는 아직 연락 없어요. 본사에서도 사과로 이야기 끝내라 한것 같은데, 후 조치로 연락이 잘 왔느냐라는 연락도 없습니다.
확실한건 본사에서는 사진촬영 지시를 한적은 없다고 합니다.
무엇때문에 사진을 그렇게 찍은 건지는 아직 알수 없고, 본사에서도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한마디로 상황은 정리 시킬려고 하는것 같아요. 큰 바램은 없고, 저 사진촬영과 영업한 상가예절관리사만 사과하면 좋을듯 한데, 연락 없어요.
본사의 대처로고 썩 기분 풀리지 않았네요.

장례식장이 시골이라 아버님 잘 보내드리기
위해 노후된 장례식장에서 진행 하지 않고, 상조를 끼고 했는데
그래도 잘 했다고는 생각이 들어요.

모든분들이 그러시지 않겠죠. 저런분들이 다시는 그러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시아버님 3일장을 치르고 도저히 이게 맞나 싶어
기분이 너무 나쁘고, 속상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간단히 단락 정리로 음슴체로 이야기 한점 양해 부탁드리고,
본사에 문의 하기전 제가 예민한건지, 그럴수도 있는건지
글 읽는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려요.




수요일 오후 아버님 운명하시어,
장례를 진행하는데, 저녁부터 장례라 의전지도사만 수요일 진행을 도와주고, 다음날 아침부터
상가예절관리사와 의전관리사가 오기로함

상주가 남편, 어머님, 나까지 세명임
상가예절관리사가 오시는 조문객 맞이 같이 해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의전관리사쪽에만 붙어 있었음

수요일 음식이 식어 목요일 음식 내가 새로 주문함
상가예절관리사가 주문은 자기가 할건데 낭비되게 왜 많이 했냐면 가르치기 시작… 했던말 무한 반복
안그래도 슬퍼서 힘이 없는데 너무 피곤했음

장례 시작으로 여러 의식을 진행하는데
사진을 막 찍기 시작함
이 엄숙한 분위기에 사진을 찍길래 왜 찍냐 하니
본사에 올려야 한다함
그러면서 추모영상 만들어 준다하는데, 이건 신청해야 만들어 주는걸로 알고있는데….?(변명같음)
집안 어르신들 절하는데도 옆으로 비켜서 절하라며
사진찍는다고 미심

상가예절관리사가 저녁쯤 지쳐있는 나에게 와서
상조 영업하기 시작함
너무 짜증났지만, 대충 네네 하면 넘어 갈려 하는데
화제 전환시키며
나보고 아들하나 냐고 둘이 낳아 키워야지
하나는 외롭다며 그 상황에 저런 충고를 연설하심

금요일 오전 발인이라 유족버스기사는
어머님께 은근슬쩍 팁 이야기를 노골적으로 하시어
받아감

화장중에도 사진 찍기 시작
화장하시는 담당자가 한소리 하심
이 엄중한 시간에 뭐하는 거냐고
유족들 싫어 할텐데 사진찍으면 안된다고
시에서도 금지 시킨 부분이라 뭐라하실 정도

화장중이라 분향소에 앉아 있는 어머님과 남편에게
상가예절관리사가 영업 다시 시작하심
울어머님과 남편은 아버님장례를 조용히 치르고 싶어 대충 알겠다 나중에 이야기 하자 하는데,
계속 영업 하심.. 그 상황에..울 아버님 화장중이라
너무 슬픈 그 상황에.. 울 남편 짜증내니
사람 그렇게 안봤는데 짜증 내냐며 상가예절관리사가 더 짜증냄
나 폭발해서 의전지도사에게 이야기 하니
아 그렇습니까 대답만 하고 아무런 조치 안함

중간중간 맘에 안든 부분 많았지만
경우 없는 큰 틀만 이야기 한건데
이거 나만 예민한건가요?
상조직원들 원래 그런건가요?

여기 진짜 유명한 상조 회사인데
원래들 다 이런건가요?
추천수18
반대수30
베플ㅇㅇ|2023.12.10 01:10
미친 상조회사네요.
베플ㅇㅇ|2023.12.10 18:08
상조 진짜 가입할 필요가 없음 대부분 병원에서 돌아가시는데 연계된 장례식장으로, 종합병원은 같은 장례식장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거기 직원이 알아서 절차, 물품, 금액 알려주고 선택하면 진행됨 나중에 뭔가 더 필요할때마다 사무실 가서 물어보고 요청하면 됨 화장장도 연결해 주고 암튼 다 장례식장 내에서 해결됨 신랑신부 입장하듯 긴급한 예식이 아니라 경황없어도 다 진행되는 곳이 장례식장임 그니까 상조 가입 안 해도 됨
베플ㅇㅇ|2023.12.10 11:22
부모 시부모상을 직접 상조, 장례식장 다 이용해본 입장에서 말씀드림. 친가는 내가 학교가 직장이라 더케이 상조 이용했었음. 글 읽어보니 상조도 케바케인것 같은데 일단 내가 이용한데는 진짜 손님 맞이만 할수 있게 다 알아서 처리해줌. 추가주문한 음식들은 사전에 말하고 시키고 영수증만 딱 받아서 우리는 돈관리만 했었음. 장지까지 모시는데 다 알아서 해주심. 고생했다고 식사값 더 드리려했는데 이런거 못받는다고 칼같이 짜르고 가셨음. 장례식 비용 700나옴(╋상조 270) 이때 너무 괜찮아서 시가 상치르는데 상조 또 계약했는데 집안어르신들이 지역민들이라 난리를 쳐서 결국 계약 파기하고 그지역 장례식장 이용했는데 발인에 화장장까지 이동하는데 팁을 요구하지 않나 진짜 학을 뗐음. 상조 이용하지도 않았는데 장례식 비용 1300나옴.. 본문에 뭐 장례지도사 이런거 있는거 보니 ㅂㄹ상조인것 같은데 상조 케바케인듯요. 근데 저런거 있으면 상조가 알아서 팁요구나 불필요한건 짤라주고 해야지 그 자리에서 또 영업질은 웬말임ㅋㅋㅋ어이가 없네ㅋㅋㅋ
베플남자|2023.12.10 10:13
장례식장 이용 하셨나요? 장례식장 이용하실거면 상조는 왜 부르셨나요? 상조회사는 대행업체라 장례식장이나 화장장, 장지에서 하는 일을 대신해 주고 돈 받아 가는 일을 합니다. 상조 안 불러도 가시는 곳마다 상주 직원들이 다 해 줘요. 어차피 빈소 차림부터 입관,출관, 화장 시간이며 장지까지 유족들이 정하는 건데 왜 중간에 상조를 껴서 하는지요? 대신해 준다고요? 중간에 서서 양쪽 말만 전해 주고 돈만 왕창 받아 가잖아요. 상조 권하는 친척이나 친구는 아예 상종하지 말라는 말이 왜 나왔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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