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요약입니다.
제가 종이컵커피를 차 뒷좌석에 컵홀더에 꽂았는데 와이프 운전하던 차가 꿀렁거리며 종이컵이 반쯤뛰쳐나오고(완전빠져나와서 45도각도로 홀더구멍에걸린상태)
시트에 커피를쏟았습니다. 와이프는 제잘못이라고하는데 억울합니다.
이제 전반 상세상황입니다.
저녁먹고 차를타고 집에가는길이었습니다.
저녁식사한 식당의 자판기종이컵커피가 맛있어서 와이프와 제가 한 잔씩 두잔뽑아서 차에 탔습니다.
애기들이 있어서 와이프는 운전하고 제가 뒷좌석에 탄 상황이었습니다.
커피를 한 모금마시고 앞자리 컵홀더에 꽂으려고보니 와이프 커피가꽂아져 있었습니다. 옆에 꽂으면 와이프가 운전하면서 마시려고 꺼낼때 끝부분이 걸려 쏟아질 수 있을것 같아서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와이프가 뒤에 내리고 꽂으라고 했습니다. 뒷좌석 가운데 팔걸이 내리면 거기 작은 컵홀더 2개짜리가 나옵니다.
아 뒤에도 있었지? 라고 생각하며 커피를 뒤팔걸이내리고 꽂았습니다.
커피는 반 조금 안되게 남아있었고요.
그리고 나서 일이 벌어졌습니다.
제 입장에서 억울할 일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