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아니 원빈같은 남자 무조건 잡아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좀 찌질하고 하남자같은 느낌 들어서 아 이래서 인기 없구나 무릎 탁 침
주위 사람들이 다 너무 다른데 다 좀 튀는 느낌이 있으니까 비교적 더 재미없어보이기도 하고.. 처음 봤을때 와 귀엽다 신선하다 이랬는데 말 느리게 하고 남 눈치 보고 이런 모습 계속 보니까 좀 답답하누
참 어렵다 진짜
내가 성인되고 처음 사귄 남친이 저런 타입이었는데 (지금도 이십대 초반이야ㅠ 십대판에서 ㅈㅅ) 저런 타입 만나면 사람 환장함....항상 자기만 피해자고 근데 그 피해자코스프레가 본인이 의도한건 아니라 뭐라 하기도 애매하고 ㅋㅋ 겹지인들 사이에서 나는 남자 잡는 드센 여자고 쟤는 착한 순둥이고...ㅋㅋㅋ 그래서 난 내가 ㅈ.ㄴ 드센 타입인줄 알았는데 그 후론 연애할때 그런 얘기 들은 적도 없음
베플ㅇㅇ|2023.12.11 16:53
와 나도 다시 보고 지수가 너무 이해됐음.....초반에 지수한테 그렇게 철벽치고 대놓고 나연한테 호감 티내는데 진짜 개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