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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여친..결혼 망설임,,,

ㅇㅇ |2023.12.10 08:33
조회 6,335 |추천 4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 미혼이고
여자친구는 30대 초반 돌싱입니다.
3년 넘게 만나오면서 이성때문에 문제를 일으킨적도 없고 사치를 부리지도 않으며 퇴근 후 운동 다니면서 본인관리도 잘하고 저를 참 많이 챙겨주는 이해심이 많은 여자입니다.

부모님께 만나는 사람 있다고 처음 소개시켜드렸을때
당연히 반대를 많이 하셨지만 부모님 집에도 자주 찾아뵙고 여자친구도 부모님께 잘하려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희 두사람이 잘만나고 행복한 모습 보여드리면 부모님이 마음 여실꺼라 생각했고 지금은 부모님께서 저희 만남을 인정해주신 상태구요.


그런데 어제 부모님께서 너희 만난지가 몇년인데
결혼 계획이 있느냐며 결혼에 대한 아무런 말이 오고가지 않냐고 할거면 하고 아니면 서로 기분 나쁘지 않게 일찍 끝내라, 안그래도 ㅇㅇ이 마음에 안드는데
빨리 결혼해서 더 자주보고 그러면 좋지않냐.
그리고 ㅇㅇ이는 엄마 설거지할때 옆에서 같이 하려고 안하고 가만 앉아 있기만 하냐.너흰 무슨 생각으로 만나는거냐 말씀할시길래 , 저는 결혼생각으로 만나고 있고 그리고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일을 자꾸 시킨건 내가 봐도 보기 좀 그렇다. ㅇㅇ이가 아니여도 어느 누굴 데리고 와도 싫어서 도망갈것같다. 그리고 결혼이야기는 ㅇㅇ이랑
이야기 해보고 말씀드리겠다하고

여자친구와 통화로 우리 집에선 결혼이야기 나왔는데
ㅇㅇ이 부모님께선 우리 결혼에 대한 말씀 없으셨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는 한번 다녀와서 그런지 자기 부모님은 결혼에 대해 단한번도 이야기를 안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여자친구도 저와 같은 마음으로 결혼생각을 가지고 만난건 맞지만 어느 순간부터 결혼을 해야할까 생각이 들었고

저희 부모님이 당연히 자기를 좋아하실리가 없겠지만
우리 두사람이 잘 지내고 그런 모습 보여드리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언젠가부터 저희 부모님께서 뭔가 당연하다는듯 바라시는거 같다며 말을 자꾸 빙빙 돌려서

말하고 자꾸만 본인은 저한테만 잘하면 될줄알았다고만 합니다.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결혼까지 생각하는데......
여자친구가 왜 맘이 바뀌었는지 확실하게 답을 안줘서
너무 답답하네요.

추천수4
반대수21
베플ㅇㅇ|2023.12.10 08:49
한번 이혼해봤으니 알겠지 저집 시어머니 자리 피곤한데 남자가 막아줄 능력도 없네 지옥불에 한번 데여봤는데 굳이 똥인걸 알고 또 찍어먹어야 할까? 싶겠지 이뻐하지도 않으면서 뭘 자주봐야 정이 든다는 개소리를 하고 앉았어ㅋㅋㅋ 설거지 못 시켜서 안달나있구만
베플ㅇㅇ|2023.12.10 13:27
진짜 몰라서 그러나 자기엄마 객관화가 안되네 쓰니엄마 진상이에요 설거지 운운하는것봐 벌써부터 저 지경인데 중간역할 해야할 쓰니는 말도 확실하게 못 하고 우물쭈물ㅋㅋㅋㅋㅋㅋ 걀혼하고싶겠나 보나마나 속 터질 상황만 생길텐데. 쓰니 보나마나 지엄마가 오라거나 뭐 물어보면 아 그거? 아내한테 물어보고 연락할게 엄마 이런다 ㅋㅋㅋ 이게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지? ㅋㅋㅋㅋ 나중에 거절하면 보나마나 아내가 거절한거니 니엄마는 아내 괘씸해할거고 저런 상황에서는 니 선에서 먼저 컷해놓고 물어봐야하는건데 절대 그럴 사람이 못 된다 쓰니는. 고부갈등 일으킬 진상시엄마와 어리버리 등신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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