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도 돌 되기 전에 잔병치레를 많이 하는 편인데,
푸바오는 잔병치레를 하지 않았는지?
푸바오도 태어난 지 한 달 되기전에 결절이 생겼었대 ㅠ
종기 같은 결절이 배 쪽에 생겨서 걱정을 많이 했었다고..ㅠ
그리고 태어난 지 한 달 되기 전에
체중도 줄었었다고...
그래서 인공포육을 결정했었다고
푸바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가
푸바오를 돌보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초기 육아 때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나(=강바오) 어깨에 걸려 있다고 생각할 때
혹시라도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되지...? 하는 부담감
내 동물이 아픈데 내가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는 후회,
아니면 내가 너무 무기력해서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거
이게 정말 힘들다고 ㅠㅠ
처음 키워보는 아기 판다였으니...
매순간이 긴장의 연속이고
그만큼 부담감이 크셨을 듯..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