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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비에 리스차 이결혼해도되는걸까요ㅠ

|2023.12.11 13:51
조회 3,005 |추천 2
상견례때는 예단,함,이바지음식 생략하시자더니 갑자기 2주일뒤 예단을 챙겨달라하시네요,,수저랑 이불은 괜찮으니 현금만 조금 챙겨달라하세요. 갑자기 예단을 하자하셔서 이유를 물어보니 친척들한테 누구는받고 누구는 안받았다하면 좀그렇다고 조금만 챙겨달라하십니다..저희집 입장에선 남자쪽이 분양받은 아파트가 2년뒤 완공이고 분양가가7억인데 이제 1억조금 넣은상태라 저희부모님께서 “집도 같이 갚아가야하니 살림에 보태주죠“ 해도 그래도 끝까지 시어머님이 조금만 넣어주세요 하시네요ㅠㅠ 혼수도 제가모은돈으로 충분히 해가고 예물도 커플반지,팔찌가 다에요,,,남자친구도 여유있는집이 아니라 결혼준비비용도 도움안받고 분양받은 집 들어가기전에 월세도 생활비에서 같이 내기로했는데 예단까지 원하시니 뭔가 욕심인거 같네요ㅠㅠ
남자친구가 시어머님께 예단생략하자햇더니 난그결혼식 안간다 결혼하고도 오지마라 하시고 그놈에 예단때문에 자꾸 싸우고

남자친구랑 생활비는 어떻게 할까대화하다 생활비는 각각300씩내서 집월세+관리비200 본인차리스200 나머지는 밥값기타비용 저금..(남자친구랑 저는 사업하고있어서 벌이는 서로 비슷해요 800-1000되요) 저를 만나기전에 리스뽑은걸 생활비에서 뺄려고 하다니.. 운전도 아직못하고 외제차라 초보운전이 타기에도 부담스럽고 너한테맞춰준다고 가깝고 비싼동네로 왔는데 난 불평불만없다 근데 넌 같이 타고다니는 차고 나중에 중고차로 팔경우 어차피 우리자산이지 않냐 이렇게 말하는데 자꾸 돈때문에 스트레스 받네요ㅠㅠ뭔가 결혼해도 돈때문에 싸울거같아요
추천수2
반대수14
베플남자ㅇㅇ|2023.12.11 18:16
천년의 사랑도 이 상태면 깨집니다 리스로200을 굳이 써야하는 사람과 살면 다른건 더 심각할거 같네요 매사 돈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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