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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엄마에게 수갑을채웠어요..사진有

횬미짱 |2009.01.16 22:18
조회 141,345 |추천 18

ㅋㅋㅋㅋ미치겠네 톡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침에 비몽사몽 학교갔다가 소연이란 제친구에게 문자와서 (적어랫음ㅋㅋ)

니 톡됐다면서 그문자보고 멍~하게있다가 잠다깼음ㅋㅋ

아 톡되면 곤란한데.. 아빠도 톡커라 언제볼지 모르는데 ...

그리고 이상한댓글이 너무많네요...톡커인 아빠가 보면 뭐라생각할지....ㅠ

민망해서 몸이 베베 꼬이네요

어쨌든  좋은 댓글단사람만 감사할래요ㅋㅋㅋㅋ

아무튼 이런거 첨해보네요 싸이공개이런거?ㅋㅋ그냥놀로오세요~

http://cyworld.com/marie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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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ㅋㅋ

저는 올해 22살되는 여대생이에염^^

요새 눈팅만 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글을쓰게되네염ㅎㅎ

예전에 엄마아빠한테 있었던...작은..비화(?)...라고해야할까나ㅋㅋㅋ

정말 어이없었던 일을 들려드릴까 해요 ~

전 ...아직도 이때일을 생각하면.,풉- 하고 웃음이 나네요ㅋㅋㅋㅋ

 

 

어느 날 밤, 아빠가 음주를 좀 하셨는지 노래를 부르시면서 기분이 좋아보이는,,,

 

그런표정으로 집에 들어오시는거에요

 

엄마는 안방에서 자고 있었는데 아빠가 안방에 들어가더니

 

갑자기 엄마를 자꾸 흔들어 깨우는거에요 ㅋㅋ

 

엄마는 짜증이 난 나머지, "으~~응~~아~~~왜이래!!" 하면서 잔뜩 찌푸리시더니

 

다시 잠드시더군요ㅋㅋ 아빠는 재밌다는듯이 쿡쿡쿡..하고 웃으시더니 계속 깨울려고 하는거에요

 

엄마는 대꾸도 하기싫다는 듯이 완전히 잠들어버리고.

 

아빠가 그 때 형사시절이셨는데, 수갑을 들고다니셨어요ㅋㅋ

 

갑자기 수갑을 꺼내시더니 엄마 손목에 채우고 또 ㅋㅋㅋㅋㅋ<웃으시면서

 

화장실에 씻으러 들어가셨어요 그러고는 씻고나오자마자 아빠도 잠이드셨는데

 

다음날 아침, 아빠는 어제 엄마에게 수갑을 채웠다는 기억을 아~주 잊으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일있으셔서 나가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뒤에 안방에서 들리는 엄마의 소리지르는소리

 

"이게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글쓰다가 또웃기지...ㅈㅅ

 

저도..아빠가 풀어줬는지 알았거든요 몰랐었어요

 

아무튼 엄마는 아빠한테 전화하고 난리가났는데 아빠는 전화안받고

 

수갑 열쇠를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고, 엄마혼자 진지하게 열받아서 신경질내고

 

난리더군요....그러다가..엄마는 포기하셨는지..

 

수갑을 찬채로 설겆이와 밥을 하셨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집에 들어왔을땐 집이 울릴뻔ㅋㅋㅋ 엄마가 아빠한테 이게대체뭐냐고

 

뭐하는짓이냐고 하니까 아빠는 수갑차인 엄마의 손목을보며 완전웃기다는듯

 

계속 웃기만 하셧죠 바로 풀어줄줄 알았는데 아빠는 또 약올리는듯이 안풀어주지롱

 

이런표정으로 열쇠를 들고 달랑달랑 거리면서ㅋㅋㅋㅋㅋㅋㅋ완전 두분이서 집안에서 쫓고쫓기고 그러고 다니셨죠

 

아빠가 좀 장난기가 많거든요 ..ㅋㅋ

 

결국 아빠는 엄마한테 주먹으로 등과 팔뚝을 왕창 맞고서야

 

"아따~아따아따" 하면서 풀어줬답니다ㅋㅋ

 

 

수갑채우는 모습을 사진으로 올려드리고 싶었으나..다들그걸원했을것이나,.,

안타깝게도..ㅜ직찍사수를못했네요ㅋㅋㅋㅋㅋ

 

자그나마 사진한장으로,,,저희엄마아빠를 소개합니다^^

 

 

다음엔 제가 엄마아빠잘때 엄마아빠 손목 한짝씩 채워볼까생각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추천수18
반대수0
베플상이♪|2009.01.16 22:41
부모님들이 재밌으시네요 ㅎㅎ 아..저도 수갑 하나 들고 다니다가 맘에 드는여자 딱 만나게 되면 내손에 한쪽 그녀손에 한쪽 수갑 확 채워버리면서 멘트 딱 날리면 작업용으로 괜찮겠죠??ㅎㅎ 막 이런말 있잖아요.. " 당신을 영원히 속박하고싶어!!!!!!" ........ ... ....... 그전에 그여잔 손목 탈골 시켜서라도 도망가겠지.... ..아니다.. 내 손목을 자를려고 할려나..... 내 손 따위.... ──────────────── 일찍일어나는 폐인이 베플을 먹는거에요? 아 뭐래. 수갑채워도 손목 안자를 분만 놀러와요 http://www.cyworld.com/rupi21
베플?|2009.01.20 11:16
수갑차고 설겆이랑 밥하실동안 글쓴이는 뭐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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