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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사는 자식만 도와주는 부모

ㅇㅇ |2023.12.13 14:43
조회 2,670 |추천 6

못사는 자식새끼만 챙기는거 이해하시나요?
비교적 잘사는 자식은 돈이 하늘에서 떨어진것도
아니고, 뼈빠지게 일하고 모으고 그래서 이루어낸건데
못사는 자식이라고 (못산게 왜 못산걸까요. 돈 있으면 있는 그대로 다 쓰는 경제관념) 부모님이 20년을 일한 집 재산을 떡 하니 주고 못사는 자식이라고 챙기고
잘사는 자식은 지 혼자서 잘사니까 뭐. 안주는거 어케 생각하세요?

어떤 사람들은 너는 그래도 경제적으로 꽤 잘사니까 맘을 좀 너그럽게 먹으라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근데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본인 일 되면 모르죠. 과연..
차라리 부모 재산 100프로 기부 한다고 하면
화 안납니다. 돈 안줬다고 징징 거리는게 아니라
차별이 화 나는거에요. 그러고보면 어릴때부터도
조금씩의 차별이 늘 있었어요. 학원,학교도 다 다른곳 보냈죠. 저는 저렴한 학교 학원만. 그런것들이 생각나면서 더 화가나고 서운한

서운해해봤자 본인 돈 본인이 주고싶은 자식에게
준다는데 뭐 어쩌겠나요.
겁박을 할까요 징징거릴까요 추한꼴 보이기 싫네요 어차피 그런다 해도 마음 굳게 먹고 정해둔 자식에게 물려 주신거니

부모에게 무슨 기념일 아니어도 몇백씩 용돈 챙겨주던거 이제 하기 싫고 안합니다.

부모 용돈도 받은 자식이 잘 챙기겠죠 뭐

저는 적당히 인사치레나 하고 그냥 거리 두고 살 수 밖에요. 당연히 부모 아프면 더 받은 자식이 잘 챙기겠죠? 그래야 한다 생각합니다. 부모가 재산으로 자식 차별 하는거 자식간 우애 망치는 멍청한 짓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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