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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돈을 너무 우습게 봐요

ㅇㅇ |2023.12.13 19:42
조회 3,239 |추천 11
오빠 고삼이고 재수 예정이에요
아빠는 전문직이고 강남 살아요

아까 좀 비싼 중식당에서 밥 먹는데 아빠가 한 끼로 2만원은 좀 비싸다고 하셧어요
그거 가지고 오는 내내 오빠랑 다투면서 왔어요
오빠는
아빤 전문직인데 왜 그 작은 돈도 아까워하냐 두시간만 알바하면 버는 돈 아니냐고 주장,한달 빠짝 일하면 300 모을 수 잇다고 생각해요...

아빠가 좀 과하게 아끼시긴 해요 근데 집에서 혼자 돈 벌고 정말로 버는 돈이 절대적으로 엄청 많은 것도 아닐지도 모르고 당연히 아까울텐데

오빠가 아빠를 너무 이해 못하고 돈을 우습게 아는 것 같아요... 아빠가 되게 서운해하는 거 같아서 제가 다 속상해요
추천수11
반대수2
베플ㅇㅇ|2023.12.13 19:59
그렇게 아껴서 니들이 강남 사는거다 전문직이라고 다 강남에서 애 둘 키우며 살수 있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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