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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사람들 때문에 힘드네요

쓰니 |2023.12.14 00:12
조회 61,175 |추천 323
안녕하세요
그냥 사는게 좀 힘들어서 위로 좀 받고자
글 올립니다.
제목처럼 이 세상에는 무례한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제가 미용실에서 앞머리를 잘라서 얼굴에 머리카락이 좀
뭍었길래 거울 보면서 떼고 있는데 지나가는 아저씨가
“못생긴게 거울은 왜봐” 하면서 지나가는데
좀 예전일인데도 상처로 크게 남았네요
그리고 수퍼에서 어떤 아저씨가 손가락질로 다른 곳을 가리킨다는게 잘못해서 지나가는 제 어깨를 찔렀는데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한적 없었던 일도 있었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어떤 아저씨가 갑자기 티비에서 좀.. 못생긴 연예인 이름을 대면서 “너 누구누구냐?” 하고 무례하게 물어본적도 있고
지하철에서도 아저씨나 아줌마들은 치고가는건 일상이고
왜이렇게 무례한 사람들이 많은걸까요
화 안내고 같이 안싸웠냐고 물어보실수도 있는데
못하겠더라고요 제 성격이 좀 그래요
근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좀 막막하고 힘드네요
추천수323
반대수21
베플ㅇㅇ|2023.12.15 12:01
나만 느끼는건가? 코로나 끝나고 더 많아 짐 사람들이 뭔가 신경이 곤두서 있고 표정이 누구하나 걸려봐라 하는 조심해야 돼요
베플ㅇㅇ|2023.12.14 10:12
미성숙하고 무식하고 이기적이고 지밖에 모르고 머리에 든 것 없고 인간에 대한 예의 없고 사람에 대한 애정 없고 천박하고 졸렬한 것들에게 상처입을 것 없다. 본인의 힘이 약할 때는 흘려보내고, 본인의 힘이 강해지면 싸우고, 본인의 힘이 충분히 강해지면 가지고 놀 수 있다. 현재는 멍청하고 무지몽매한 것들을 먼지와 같이 봐라. 정신과 육체를 강화시켜야 하는데, 쓰니 같은 스타일은 부드러움과 이해심을 더 넉넉하게 만드는 것으로써 자신을 강화하는 길을 가야 한다. 어리석은 자들의 내적인 빈곤함을 파악할수록 과정이 쉬워질 것이다. 남을 함부로 대하는 인간들은 가난하고, 나약하고, 비천하고, 꼬인 인간들이다. 허약한 인간들이다. 독을 뿜는 인간들은 삐뚤어진 자들이며 정신이 삭막하게 메말라 있고 마음이 공허한 인간들이다. 인간은 강해질수록 남을 존중하게 된다. 본인이 확실히 건강해지면(정신적으로, 정서적으로, 육체적으로, 사회적으로) 저런 것들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 전에 존중을 받는다. 자신을 만만하게 여기고 도발하는 근본 이유는 쓰니가 아직 진정한 힘과 이해력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갖춘 자는 정확히 그만큼 대접을 받는다.
베플1111|2023.12.15 14:38
할말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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