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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곧 죽습니다' 제작발표회

ㅇㅇ |2023.12.14 09:07
조회 6,240 |추천 3

 


초호화 배우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이재, 곧 죽습니다'가 곧 베일을 벗는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제작발표회가 13일 진행됐다. 이 날 하병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서인국, 박소담, 김지훈, 최시원, 성훈, 김강훈, 장승조, 이재욱, 고윤정, 김재욱, 김미경이 참석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서인국 분)가 죽음(박소담 분)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겪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다. 서인국이 주축이 되는 최이재 캐릭터를 무려 10인의 배우들이 같이 또 다르게 표현한다. 



 


최이재 역을 맡은 서인국은 “모든 캐릭터를 표현하는 것에 대해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 작품은 특히 서이재의 마음을 다른 분들이 열연을 해주셔야 했다. 제가 먼저 서이재를 연기했기 때문에, 이걸 다른 배우들이 표현하는 데 힘들었겠다고 생각했다. 거기다가 저는 그 상황을 제가 내레이션을 해야 했다. 한 캐릭터를 여러 명이 작업을 해야 하는 것이라, 보는 분들에게 정확히 서이재가 하는 행동으로 보일까, 라는 고민을 많이 했다. 다행히도 후반 작업물을 보니 배우분들이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제가 오히려 얹어가는 느낌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서이재’와 가장 일치율이 높은 배우를 묻자, 서인국은 “오늘 안 나온 친구 중에, 정말 어린 친구가 있다. 그분이 가장 가까울 것”이라며 신생아 역을 맡은 배우를 꼽았다. 그는 “정말 초심인 배우”라고 부연해 폭소를 자아냈다.






 



인간이 아닌 죽음을 연기하게 된 박소담은 “‘죽음’은 능력치를 알 수도 없고, 나이를 알 수도 없는 캐릭터다. 다만 제가 생각하는 ‘죽음’은 인간은 아니지만 이재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했다. 이재의 감정에 제가 공감을 하긴 하지만,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표현하진 않는다. 하지만 그의 삶과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느끼고 있는 캐릭터다. 감정을 가진 캐릭터이기에 이재를 보며 화를 내기도 하고, 웃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재의 감정에 집중하면서 연기했다”라고 설명했다.



 



 



 





김지훈은 재벌가 3인자 ‘박태우’ 역을, 최시원은 박태우의 동생이자 다이아몬드 수저 박진태를 연기한다. 







 



성훈은 위험에 도전하는 인생을 살고 있는 익사이팅 스포츠 선수 송재섭을,







 


김강훈은 학교폭력 피해자인 17세 고등학생 권혁수 역을 맡았다. 







 






장승조는 비밀조직의 해결사 이주훈 역을, 이재욱은 격투기 선수 지망생 조태상 역으로 시원한 액션을 선사한다. 









고윤정은 최이재의 여자친구이자 소설가 이지수 역으로 서인국, 이도현과 설레는 로맨스를 예고했다.






 




김재욱은 미스터리한 화가 정규철을, 김미경은 ‘최이재’의 엄마 역을 맡았다. 






 

한편 ‘이재, 곧 죽습니다’는 오는 15일 Part 1이, 오는 1월 5일에는 Part 2가 공개된다. 



추천수3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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