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극적 제목 죄송합니다.
지난 주말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기분 나빠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간편하게 쓰겠습니다.
쓰니 30대 중반 여성. 신랑은 쓰니보다 6살이 어림.
캐나다 랭귀지스쿨에서 만났고 신랑이 먼저 고백하고
그 후로 2년 장거리 연애하고 결혼.
인서울 졸업. 군장교 출신. 대기업 근무. 인물 좋은편 - 몸좋은 쿨 이재훈 닮음.
쓰니는 신랑 사생활 간섭안함 - 미리 말만하면.
그런데 친구들이 뭐 하나 빠지는거 없는 남편 밖에서 여자들이 가만히 안둔다며 단속 잘 하라함.
한 친구가 지금은 바람 안피워도 몇년 지나면 나이든 너보다 어린 여자 찾는다고 함.
애 낳고 기미 생겼는데 친구들이 아줌마 됐다고 함.
나중에 신랑이 바람 펴도 쓰니 눈만 높아져 이혼도 힘들다함.
쓰니 살림하는데 재택알바라도 해야 후회하지 않는다함.
거의 따발총으로 폭격하듯 퍼 부음.
다들 대학교 동기들인데 이게 질투인지 진심 걱정인지 구분이 안됩니다.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