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판에 떠돌아다니는 예쁜지 아는법 어쩌구 보다가 답답해서 내 경험을 쓴건데 이게 소설 같다니 좀 기분 좋다 ㅋㅋㅋ 너네들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겠지만 난 내가 일상에서 겪는걸 엄청 간략하게 줄인거야 ㅋㅋㅋㅋ 욕하는 애들아 그럴 시간에 성형외과라도 가보는게 어때 ㅠ 좀 안쓰럽당 ㅎ
아무튼 다들 봐줘서 땡큐~ 욕하는 너네랑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나는 행복하게 자러 갈게 뀨 >.<
본문)
일단 새로운 사람 만나는 곳에서 널 보고 남자든 여자든 살짝 놀람
나중에 여자들이랑 좀 말 트면 ‘너무 예뻐서 놀랐다’라는 말이 꼭 나옴
여기서 포인트는 놀랐다는 말이 나와야함
남자들은 네가 어떤 말을 해도 너한테 집중하고 너 웃을 때 따라 웃고 그냥 최고의 방청객이 됨 해실해실한다
예쁘면 사내괴롭힘 같은거 당한다 안당한다 찬반 논란이 많던데 반반임
괴롭히는 부류 vs 예쁘다고 좋아하는 부류가 생김
문제는 괴롭히는 부류가 주로 같은 팀이나 가까이서 일해야하는 사람들일거임
예쁘면 회사 들어가서 실장들이나 팀장들이 잘 챙겨주고 신입인데도 여기저기 꽂아주고 타 팀 회식에도 참여해서 인맥 만들기 가능한 상황들이 생김
물론 예쁘다고 다는 아님. 뒷받침해주는 학력이랑 외모까지 있으면 솔직히 인생 좀 날로먹는건 맞음.
그래서 어른들이 외모는 대학 가서 꾸미고 학생때는 공부하라는거..
아무튼 예쁜 애들은 본인이 예쁜거 너무 잘 안다는 말이 있잔슴? 그 이유는 위에도 나와있듯이 주변에서 모를 수가 없게 자꾸 상기시켜줘서 그럼
본인이 예쁜지 아는 법 이런거 자주 올라오던데 웃겨서 한번 글 써봤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