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운하형 어도가 만들어졌는데,
이 어도의 작동 원리를 설명하자면 이런거야.
A에 유량 조절 밸브가 설치되어있고, B에도 유량 조절 밸브가 설치되어 있어.
그러면 자연 압력에 의해서 A 유량 밸브에 의해서 물이 흐르기 시작하지.
유인수에 해당하는 양만큼만 흘려보내는거야.
A에서 오른쪽 어도 입구에 계속 물이 흐르는거지.
그러다가 파란색 물고기가 올라와서, 센서가 있는곳에 도착하게 되면,
유량 밸브를 잠그고, C-2 게이트를 닫고,
C-1 게이트를 여는거야.
이때 B 밸브를 열어서, 물의 흐름을 일정량을 유지하는거지.
유인수 기능을 사용하지 않으면 물을 흘려보내지 않고 운행이 가능한데,
유인수 기능을 넣어야 물고기가 잘 들어오겠지.
그러면 이렇게 물고기가 하이패스 어도를 통해서, 이동하는거지.
파이프관을 설치하고, 맨 앞부분이 개폐기를 설치하고,
파이프 중간 중간에 물고기가 뒤로 가지 못하도록 고무 역류 방지기를 설치하는거지.
이렇게 4대강에 이 파이프를 소형 10개, 중형 2개, 대형 1개를 운영하는거야.
심지어 이 어도는 100M 높이 차이의 댐도 넘어갈수있어,
이게 직경 8M 정도 되는 대형 수조인데,
이 대형 수조를 운하형 어도의 중간 경유지로 만들고, 상류와 하류의 배관을 결합하는거지.
그리고 상류의 배관을 잠그고, 하류의 배관을 열게 되면 물의 흐름이 없어지는데,
이때 상류에 있는 유량조절 밸브를 열어서, 상류의 물이 유량 조절 밸브를 통해, 하류로 흘려주면서,
유인수 기능이 작동되지. 3시간이 지나게 되면 하류의 밸브를 잠그고,
상류의 배관을 열어주는거지. 그리고 하류 배관에 있는 유량조절 밸브를 열어서,
상류의 물이 하류로 흘러가도록 해서, 상류 배관에서 물이 내부 수조로 들어오면서 유인수 기능을 만들어서,
물고기가 상류로 올라가도록 하는거야. 동일한 원리지.
첫번째 형태는 하이패스 운하형 어도로 물고기가 1마리씩 어도를 이용하는거고,
이런 형태는 다른 독립적인 공간을 만들어서, 시간에 따라서, 3시간마다 스위칭을 해주는거야.
그런데 이런 독립적인 공간이 보이는 수조처럼 완전히 밀봉되어 있어야겠지.
운하 같은경우에는 위가 개방되어있어서, 대기압력차가 발생해서, 물이 흐르는데,
완전히 밀봉해두고, 유량 조절 밸브로 물의 흐름을 조절하는게 핵심이지.
이런 대형 어도는 아크릴 유리로 물고기의 양, 움직임을 CCTV를 봐가면서 스위칭을 결정하고,
하이패스 어도는 완전 자동화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