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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자취 허락 받는법 ..

ㅅㅇ |2023.12.16 00:13
조회 1,211 |추천 0
내년이면 23살인데 내가 엄청 늦둥이야
위로 오빠가 있는데 나이차이도 엄청 나고 그래서 그런지
집이 되게 보수적이고 엄마아빠가 나이가 좀 있는지라
되게 엄해 ... 그나마 아빠가 좀 괜찮은데 ..
통금이라면 그냥 밖에 나가서 놀면 저녁 8시부터 카톡이와
어디냐고 그때부터 눈치를 주기 시작하지 .. 늦게 들어가면 10시나 엄청 늦으면 11시 .. 외박은 해보기야 해봤지만 허락 받는것도 만만치 않고 친구 이름 전화번호 이런거 다 알려줘야돼 ㅠ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주위에서 슬 다들 독립 하더라고
다들 알바나 일자리 구해서 혼자 돈 벌면서 자취하는게 되게 어느순간 너무 부럽고 멋져보이더라
예전에는 부모밑에 있는게 참 좋다 생각했는데 사실 걱정이 많아 부모님 나이도 있으시고 난 아예 부모밑에서 우쭈쭈 받으면서 커서 세상 돌아가는것도 잘 모르고 이러다가 나중에 혼자
남게 되면 할줄아는게 없으니까 불안하기도 하고
요즘 정말 독립해보고싶다란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데
말도 못 꺼내보겠어서 이렇게 물어봐..
뭐라고 허락을 받아야 부모님이 얘가 단순히 어리광이 아니고 진심이구나라고 생각하시면서 진지하게 들어주실까 ...
나도 피피티 이런거 만들어야 될까 ..ㅋㅎㅋㅋㅋㅋ
일단 내가 생각한건 부모님 앞에서 독립해보고싶다 내 친구들도 이제 스스로 돈벌고 자취하는거 보고 나도 이제 혼자서 뭘 해보고싶다 걱정 안되게 매일매일 연락도 할꺼고 쉬는날이나 주말이면 매일 올테니 걱정안해도된다 이런식으로 대충
생각중인데 어때 ? 장난같아 보일까..
좋은 의견좀 부탁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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