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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 취업, 학벌낮고 가난한여자 정상적인 남자 만나고 싶어요

고졸취업생 |2009.01.17 00:32
조회 849 |추천 1

여상을 졸업하기두 전에 그러니까 2003년도 10월

학교 재학중에 새엄마가 공부못하는게 무슨대학 이러셔서

또 아빠두 장사가 안되서 집안도 가난하고 밑으론 어린남동생있구

새엄마는  아빠와 피임을 못하시구 어렵게 사셔서 뱃속에 아기를 잉태하던 시절이구

위로 오빠는 대학생활하고 곧 전의경 되서 휴학할꺼구 ,

 

저한테는 어려운 시기었어요

그래서 19살에 공부도 엄청 못해서 알파벳만 겨우 아는 수준이었지만,

대학은 꿈두 못꾸고 지금의 직장으로 취업을 나왔죠 ;;;

물론 무시하고 얼굴도 못생겨서 사람들이 절 함부로 대했거든요

일도 막 몰아서 시키고 ;;;;;;; ㅜㅜ

 

그래서 못버티고 다른 직장으로 이직했어요 아주 촌구석

남들이 보면 어디 자리없어서 떠밀려 온곳이라 생각하는 곳..

 

전 그런 곳에서 더이상 생활하기 힘들었구 또 이직을 꿈꿧죠

그러던 중!!!!!! 제가첨 일하는 곳에 향수병에 잠겨있는데 ;;;

제자리에 일하는 여자분이 사고가 났답니다 아싸

 

이때다 하고 사정해서 차고 당장 쫒아가 하고 싶다고 사정했더니

거기도 일이 시급한지라 사람 안따지고 그래바로 일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다시 원래 자리에서 일하게 되었지만

19살에 취업나온 이미지는 입소문을 통해 빠르게 타고;;;

그전에 일하던 곳에 실장님께서도 제가 고졸로 취업나온 불쌍한애라고

이곳 상사에게 말하고 위로 해주셨다는데 왜케 기분상하죠??ㅜㅜ

 

또 나가고 싶어지네요..

하긴 여기 아니면 받아 줄곳도 없고

TM이딴 사기전화 알바나 해야되는데

너 고딩때 취업나왔다며 라고 무시하는 소리가 듣기 싫어요

 

정상적인 남자 만나려면 인물, 외모, 가정환경, 직장(쫒겨남) 모든 조건에서

열악한 저같은여자도 민간인 만날수 있을까요 걱정이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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