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제 생일인데 뭐 생일이 따지고 보면 별거아니고 오히려 태어나게 해주신 엄마한테 감사하는 날이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괜스레 서운하네요.
엄마는 본인 생일날 선물과 용돈 안 드리면 엄청 서운해 하시거든요.
그런데 제 생일날은 물질적인 뭔가는 기대도 안했고 축하한다 말 한마디 없으니 서운해요. 아마 또 까먹으신거 같아요..
속상해서 한마디 해본적도 있는데 뭐 별거라고 기억못할수도 있고 안챙기고 넘어갈수도 있는거지 본인은 누구 생일 챙겨본적 없어서 그런거 챙길줄 모른다 항상 그러시네요.
태어나서 엄마한테 생일 축하받아본적 없는거 같아요..
저같은 분들 계시나요?
괜히 마음이 그래서 끄적여 봤습니다.
불쾌하신분 있으시다면 미리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