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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한건가?

ㅇㅇ |2023.12.21 20:52
조회 85 |추천 0

난 고3이고 운동해야할 것 같아서 부모님께 pt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비싸다고 걍 홈트하라고 하심 그래서 ok 수긍함 근데 문제점이 내가 몸이 상한 거임 운동을 하는데 힘이 들어가야할 곳은 안들어가고 허리랑 무릎에만 힘이 들어가니깐 운동할 때마다 뼈건강이 악화된다고 해야되나? 어쨌든 그런 느낌이었음 내가 엉덩이 기억 상실증 증후군이라고 맨날 앉아만 있어서 엉덩이 근육이 일을 못하는거거든? 그래서 걸을때 마다 허리랑 무릎이 아프고 종아리로 걸으니까 종아리도 두꺼워짐... 하여튼 너무 길게 설명하면 그러니까 거북목+골반 비대칭+팔자 걸음으로 체형 교정의 필요성을 깨달아서 부모님께 나 필라테스하고 싶다고 했는데 필라테스 하지 말라고 비싸다고 하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학원에는 돈을 쓰면서 왜 필라테스는 안되냐고 내가 내 건강 위해서 공부해서 망가진 내 몸 좀 고치겠다는데 왜 안해주냐고 따졌음 다른 애들 뭐 수만휘 보면 고3 애들 수고했다고 헬스나 필테 끊어준다는 부모님들도 있으신데 난 왜 안되냐고 내가 뭐 큰거 바라는 것도 아닌데 이런식으로 말함....
여기서 반박이 있을 수 있음 부모님이 다 지원하는게 옳은지에 대해서.
일단 나는 알바를 계속 구했지만 구해지지 않았고 그래서 부모님께 처음에 당연히 부탁을 드렸지만 자꾸 안된다고 하셔서 저렇게 얘기했는데 내가 이기적인거야? 일단 우리집이 엄청 못사는 편 아니고 해외여행 돈 모아서 가는 정도야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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