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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때문에 식당에서 개망신 당했어요.

ㅇㅇ |2023.12.22 05:03
조회 89,230 |추천 59
시댁갔다가 저녁식사를 식당에서 했어요.
시어머니가 시누이 아들을 돌봐주는데 5살이예요.
식당에서 계속 뛰어다니고 이것저것 만지더라고요.
직원분은 인상쓰고 계셔서 제가 붙잡아 데리고 왔어요.
자꾸 장난치며 도망을 다니더라고요.
시어머니는 가만히 놔두라고 하시고요.
주방쪽으로가서 소리지르면서 뛰길래 데리고와서
타일렀어요. 그랬더니 시어머니가 짜증을 내시더니
니가 애가 없으니까 모르는 거라면서
뛰어놀게 놔둬야한다고 하네요. 기죽이지 말라면서요.
주변에 식사 하시는 분들 다 쳐다보시고
창피해서 죽는줄 알았어요.
애 안키워봐서 모르지. 이 말을 몇번을 하는지.
40대중반에 자식 없는 사람이라고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광고를 하네요.
앞으로 시댁에 갈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추천수59
반대수289
베플ㅇㅇ|2023.12.22 08:17
어머님. 제가 자식이 없는거지 기본상식이 없는게 아니에요. 애가 이러는건 가정교육을 못받아서 개망나니처럼 구는구나 하고 판단가능한 기본상식은 있는 사람입니다. 라고 해주지 그랫어요
베플쓰니|2023.12.22 06:09
별로... 재미없다 현실적이지도 않고... 새벽에 글쓰느라 고생했다만.... 작가 기질은 없는듯
베플|2023.12.23 14:43
주작이라는 사람들요 진짜 저런사람 있어요 울시엄니 식당가서 우리애가 뛰어다녀서 제가 뛰면 안된다 하고 뭐라 하니까 애 기죽인다고 뭐라하지말고 놔두라해서 제가 뛰다가 애가 뜨거운데 데이거나 모서리같은데 다치기라도 하면 누가 책임 지냐고 여기 봐라 뛰어다니는 애들이 어딨냐고 애야 어려서 모른다해도 그런걸보고 어른이 가만있는게 맞냐고 우리애가 생판 모르는 다른사람들한테 욕먹는게 좋냐고 하니 그때부턴 암 말도 않하시더라구요 근데 시누랑 다른 아들한테 전화해선 울고 불고 그러던지 말던지 내애는 내가 지킨다
베플00|2023.12.22 11:41
멀리 갈것도 없이 내 친구가 저럼. 40중반에 늦둥이 아들을 낳았음 (위로 딸만 셋) 귀한 아들이라고 기죽이지 않고 키운다고 딱 저렇게 키움. 모임때마다 늘 데리고 나옴.. 이 친구 때문에..모임이 깨질 판이 있었는데.. 그때도 데리고 나와서 저러고 소리지르고 뛰어다님. 다신 안 볼사이라.. "너는 아들이 아니라 개망나니를 낳앗구나.." 하고 나와서 연락 끊었음. 다른 친구들한테 내가 그랬다고 일렀나 본데 다들 반응이 "개망나니래? 나는 악귀인줄 알았다.." 해서 자기 우울증왔다고 남편한테 일러서 니들 다 고소한다고 하던데 7개월째 연락이 없네?
베플0000|2023.12.22 09:18
아 놔 또 이 이야기 하게 되네 똑같은 경우가 있음. 시누애를 시어머니가 저렇게 키움. 시댁이 시골이라 결혼식 못 올라오시는 분들 식사 대접 미리 한다고 출장 부페 불러서 온 동네 사람들 식사 대접하는데 시누애가 입에 음식을 씹어서 어른들 식사 상에 뱉음. 아무도 저지 안 함. 결혼 하기 전 아가씨인 내가 비위가 상해서 ' 야 하지마!! '' 소리 지음 그 이후로 그 시누애는 줄창 나한테만 혼 남. 지금 그 애가 어떻게 됐냐고 중 3학인데 어른들 앞에서 18 18 욕하고 본인 분을 못 참고 예의라고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으며 이제서야 버릇을 들이려고 한 시누 ( 지 엄마 ) 랑 죽이네 살리네 서로 가정 폭력 신고하고 난리 부르스임. 이번에 고등학교도 제대로 진학 못 하고 지역 특성화 고등학교 겨우 진학하게 되었다고 들음. 시어머니 그렇게 키우면 그런 애들이 미래가 그냥 별다를게 없다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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