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모든 시댁이 다 그렇다는건 아닌데 우리 시댁이랑 제 주변 시댁들만 봐도 다 똑같아서요
며느리 가진 분들한테 물어보고 싶어요 물론 자긴 안그런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궁금합니다
친정은 하다못해 다이소에서 쟁반을 하나 사가도 그 몇천원 하는거 꼭꼭 손에 쥐어주면서 돈 아껴라 하시는데 시댁은 왜 항상 입싹 닫고 받기만 하는거죠? 똑같이 쟁반 사가게된 경우가 있어요 시댁은 당연하듯 얼마냐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받고 친정은 밥먹으러가면 어떻게든 엄마가 다 계산 하시고 계좌이체 해드리면 아니라고 너네 살림에 보태라고 엄마가 사준거다 하면서 그돈 다시 돌려주시거나 저희가 우겨서 계산할경우 애기한테 용돈으로 밥먹었던 금액보다 더 많이 주시거든요 근데 꼭 시댁은 계산할때 되면 당연히 우리가 자연스럽게 되고 잘먹었단 소리 하나 없고 애기한테 용돈 일절 없어요 몇번이고 계속 이런게 반복되니 신랑한테 너무 싫다 기분나쁘다 이야기하고 계산 안하고 느적느적 애기 챙기면서 늦게 준비하니 대놓고 먼저 나가있는다고 하시더라구요 계산은 물론 저희가 했습니다 시부모님 딸도 있는 분들인데 대체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어요 주변 시댁들도 다 대부분 이런다는데 대체 아들가진 부모님들 왜 그러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