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만성비염인데요. 사실 저는 비염이든 아니든 상관없어요.참으면 그만이거든요.(물론 계속 참는 것도 힘들지만...)
그런데 멀쩡하던 아이가 비염이 생겨서 갑자기 우울하네요..이게 저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다들 잘 알겠지만, 병원에 가는 건 일시적이라서 갈 때만 좋아지잖아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에 가봤지만 역시 그때 뿐이고, 다시 나빠지네요 ㅜㅜ
코세척이니 뭐니 이런 거는 믿지도 못하겠고,아이한테는 안 좋을 것 같아서 그냥 비염에 좋은 차나 먹였는데생각보다 효과가 있네요....처음부터 비염에 좋은 차나 음식을 먹여볼 걸 그랬나봐요...
어쨌든 아이가 아픈게 전부 제 잘못 같고,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