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애키우는 워킹맘이지만 주말에 외출해서 보면1~4살 애들 유모차에 앉혀놓고 핸드폰 보게하는거 진짜 성의 없어보임
집에서 한시간 보는것 정도는 하루종일 붙어있을 수 없으니까 그렇다 쳐도쇼핑몰이나 백화점같이 굳이 밖에 나와서까지 유모차에 애 태워놓고 영상 틀어놓는거보면부모가 '나도 부모가 처음'이라는 이유로 방치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애가 유모차를 안타서 어쩔수 없이 보여주는거면 유모차 안타도 되는 곳으로 가면 되고사람 많은곳에서 찡찡 거리고 견디기 힘들어해서 보여주는거면 한동안 사람 많은곳을 안가면 되고소아과 대기하는게 너무 길어서 보여주는거면 병원 구석구석이라도 다니며 계단이라도 걷게하지
영상없이는 키워본적이 없어서 방법을 모르는건지 알면서도 안하는건지 의문이 듦.
영아에게 미디어란 단순히 육아 방법이 차이가 아니고 어리면 어릴수록 아이에게 치명적인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제발 부모가 신경 좀 썼으면 좋겠음.
이런 애들이 ADHD, 폭력성, 산만함 등으로 남에게 피해를 줄 걱정은 안하는지당장 부모 편하자고 핸드폰 쥐어주는 부모들 보면 죄책감이 있긴한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