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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유골을 보관하고 있는 소름 돋는 남친의 행동

ㅇㅇ |2023.12.25 18:45
조회 20,449 |추천 13
개인적으로 너무 이해가 안되는 남친의 행동입니다.

남친과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구요, 저와 만나기 전에 고양이를 한마리 키우다가 작년에 죽은 사실을 알고는 있었습니다.

그런데 고양이를 화장한 후에 유골을 집에 보관하고 있다는 건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고 찝찝하기 그지 없습니다.

고양이가 한때는 소중한 가족이었던 거 너무 잘 압니다. 그렇다고 해서 유골을 집에 두는 것은 이해가 안됩니다. 반려동물 전용 납골당에 보관해도 되고, 차라리 화장하지 않고 산에 묻어도 되는데 왜 저러는지...

이걸로 남친을 설득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실망스럽긴 하네요.

여러분들이라면 만일 반려동물이 죽었을 때 유골을 집에 보관하는 행동을 이해하실 건가요??
추천수13
반대수323
베플ㅇㅇ|2023.12.25 20:45
그냥 유골이나 시신이 아니고 화장한 후의 유골이라면 작은 분골함에 들어있을텐데, 뭐 그리 소름까지야.... 그리고 산에 묻으면 벌금 물어요.
베플ㅇㅇ|2023.12.25 21:22
헤어져. 님이 더 소름 끼침
베플ㅇㅇ|2023.12.25 19:00
한 5~6년 전에 직장선배가 반려견 유골을 뿌려주려고 집에 가져왔는데 차마 너무 슬퍼서 뿌려줄 수가 없다고 울어서 위로해 준 적이 있는데... 그런 마음 아닐까요? 남친 입장에서 여친이 자기의 슬픔을 이렇게 인터넷에 올려서 소름끼친다고 뒷담하는게 더 소름끼치고 정 떨어질 것 같은데...
베플ㅇㅇ|2023.12.25 18:47
동물 안 키운다만 소름끼칠정도의 일인지는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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