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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그만두고 싶은데 조언 좀 해주세요.

ㅇㅇ |2023.12.27 17:11
조회 285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졸업하고 취준하다가 과외 선생님이 저에게 텃새를 부려서 취준을 그만두고(저는 단 한번도 이야기를 안했는데 과외 선생님이 자꾸 아버지 직업 물어보시고집안 잘 사냐고 물어 보고 그랬는데 집안 사정이 꽤나 괜찮은편이라고 말씀 드렸더니바로 텃새 부리고 은따 하셨습니다.)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고민이 너무 많은데조언을 구할 곳이 여기 말고 없는거 같아서요..
일딴 학창 시절때 1년반 정도 일했던 일터에서 다시 고용 해주셔서일 다시 시작한지 5달이 다 되어 갑니다.
일 다시 시작하게 되었을때 초창기에 사장이 저를 정직원으로 승진을 시켜 주고 싶으시다고 하셨고매출을 올려달라고 말씀을 해주셨고저는 실제로 시키는 일을 다 하고, 매출도 올려드렸습니다.
근데 문제점은 제가 같이 일 하는 동료가 성격 차이로 인해 일을 하기가 너무 힘들고 자연스럽게 건강도 안좋아 지더라구요.
사실상 일터에 체재가 없고, 사장이 저 보고 체재를 짜라고 하시더라구요.근데 사장이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서 저도 눈치껏 일을 도와드리고 있는데제가 왜 다른 직원들이랑 같은 급여 받으면서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이건 제가 정규직이 되고 나서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같이 일 하는 동료가 인사를 잘 안받아주고, 먼저 하질 않습니다. 그 친구도 어리니깐 그래도 제가 먼저 말도 걸고, 장점도 캐치해서 이렇게 일을 해보자 했음에도불구하고 그 친구는 잘 따라 하지 않더라구요.알바를 시작한지 1년반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을 이렇게 못하나 싶을정도로 답답 했습니다.
물론 저도 잘 한거 하나 없긴 합니다.그 친구한테 일을 나눠 줬으면 괜찮았을텐데 저도 그걸 몰라서 유도리가 없었어요.그 친구 때문에 제가 덤탱이 맞은적도 있어서 억울한적도 많았는데솔직히 따지고 보면 제가 유도리가 없었고
그리고 그 친구도 갑자기 자기 친구랑 일 하다가 제가 들어오니깐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을꺼에요.
제가 본격적으로 알바를 그만 둘려고 마음 둔 계기는
사장이 너무 융통성이 없다는겁니다.
체재도 짜지 않고, 매장 관리도 잘 안하시고, 냄새도 많이 납니다. 또한 열등감에 찌들어 있는 사람이라진실 된 말을 해도 꼭 한번씩 꼬와서 말을 듣고 동문 서답을 하고 절 미친년으로 만든적이한두번도 아닙니다.
제가 같이 일 하는 동료가업무 시간에 일은 안하고 딴짓만 하고 놀아서 어떻게 대처 해야할지 몰라서사장님한테 도움을 요청한 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사장님이 어떻게 말 했는지 모르겠는데걍 절 개무시하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열이 받았고, 돈이고 나발이고 저는 일 때려칠 목적으로 어제 사장님한테얘랑 이런 일이 있었고, 차라리 내가 출근 횟수를 줄이고 싶다, 이거마저 안되면 그만 두고 싶다고했는데요
사장님은 오히려 절 더 미친년으로 몰아가더라구요제가 소통을 덜 했냐니, 체재를 짰냐니서로 대화로 풀어가야 한다.너가 걔 성격을 아냐.너도 잘못이 있다는 등등 제 말을 제대로 듣지도 않고 제 잘못으로 몰아가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그동안 소통도 많이 할려고 노력했었고정규직 월급 받는것도 아닌데 체재를 열심히 짜야하는 이유도 모르겠고대화를 해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성격은 낯가림이 있다는건 알겠는데 평소에 제가 늘 먼저 인사했었고 제가 인사 해도받아주는 동료였으나, 사장이랑 이야기 하고 나서는 더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뒤에서 이야기 하면 걔가 기분 나쁘다고 생각 안해봤냐 하시는데 제가 말 해도 해결 될 일이 아니니깐 말씀을 드린거고
애초에 그동안 직원을 방치하고, 쓴소리 하나 제대로 하지도 않았고본인도 뒷담을 그렇게 깠는데제가 왜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게 진짜 제 잘못이 맞나요?
물론 제 노력이 부족 할 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저는 그 친구보다 업무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돈을 받고 일을 하는데사장은 계속 걔 편을 들어주더라구요.초창기에는 쓸모가 없다면서 자르겠다고 뒷담을 그렇게 깠었으면서 어이가 없더라구요.
특히 저번주에는 회식이 있었는데저만 쏙 빼놓고 해더라구요.
저는 못 들었거든요.
사장님이 진짜 말 하는걸 까먹으셨다고 했는데일부러 안부르신게 맞더라구요.
제가 술 먹고 그 동료한테 서운한걸 말 할까봐 안불렀던거 같았습니다.근데 저는 그 동료한테 서운한게 1도 없거든요?걍 저랑 안맞는데 제가 굳이 같은 돈 받으면서 쟤를 사람으로 키우는건제 업무가 아니잖아요;걍 저 친구가 미운거 보다 걍 사장이 쟤가 일 할 수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저도 쟤를 서포트를 해줄 수 있을텐데 사장이 아무것도 안하거든요????저는 저대로 스트레스 받고 그 동료도 스트레스가 엄청날거 같더라구요.솔직히 너무 화가 났지만 미안해서 저도 딱히 그 동료에서 잔소리 같은건 한번도 안했습니다...
오히려 사장님한테 불만이 많은 상황인데 본인 멋대로 판단했다는게 진짜 기가 막히고그 동료는 모르는 사람 밖에 없으면 걍 음식만 먹고 가야한다고 귓속말로 하더라구요 ㅋㅋ근데 그 회식에서 저는 아는 사람이 꽤 많았는데그 동료는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네요 ;;
그리고 급여 인상도 지금 사장이 올려줄 생각이 없으신거 같더라구요.
2달전에는 저 빼고 다 짜른 후 일 나오는 횟수를 늘려서 급여를 올려주겠다고 했는데어제 말씀하시는거 보니깐 다 짜를 생각도 없는거 같더라구요.
지금 사장님이 세금 최대한 안낼려고근로 계약서도 안쓸려고 직원 일부러 많이 고용 한 상태도세금 안낼려고 온갖 불법이란 불법은 다 저지르고 있습니다.
계약서도 없고, 급여 올려주겠다는것도 사장이 맘 바뀌면 없어지는거고 정규직이 될때 중요한 정보들을 저한테 알려주지도 않았는데제가 그 자리에 없었다는 이유로 너가 그 자리에 없었는데 어떻게 아냐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아니 제가 화,토 이렇게 출근하고 출근 시간도 저녁인데 오후에 중요한 정보를 알려주겠다고 하면저를 부르면 그만이잖아요? 본인이 안불러 놓고 제 탓을 하니 어이가 없더라구요.
호의가 되면 둘리라더니 지금 사장이 딱 이 상태 같거든요.
근데 저는 정말 한달정 통보 나발이고 걍 런치고 싶은데부모님은 그래도 2월달까지 기다려 보는게 어떻겠냐고 취준 하면서 해야뭐라도 되지 않겠냐고 하시는데 
솔직히 급여 안올려줄거 뻔하게 보이고본인이 말 안해놓고 저만 미친년 취급하고돈은 적게 주면서 시키는건 정규직 급으로 시키고제가 진짜 여기서 2월달까지 버티면서 일을 해야하나요????????
솔직히 지금 하시는거 보니깐 걍 제가 알아서 나가 떨어져라 이렇게 눈치밥 주는거 같은데제가 진짜로 그만두겠다고 하니깐 니가 메인인데 나가면 어떡하냐 이러더라구요근데 전 이번주 토요일날에 1월달까지 일 하고 정규직 안된다면일 관둘꺼라고 할꺼고 (나오는 횟수를 늘려줘도 그만 둘려고요)
제가 평일 날에 일을 좀 더 잘하고 싶어서 업무 날이 아님에도 나와서공부 하고 그러는데앞으론 안나올꺼라고 할 예정입니다.사장님이 나오라고 해서 꾸준히 나왔는데
일터는 개판이고 그걸 수습하느라 병이 났는데요즘 공부하러 안온다고 제가 의지가 없는 줄 알고 혼자서 착각하고 계십니다 하,,ㅋ
그리고 맨날 말로만 업무량이 많다는거 알고 있다, 힘내라 이런 말만 하시고저에게 아무것도 돌아오지 않는데 저 정말 계속 일 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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