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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가는거 보고안한다고 혼났는데

|2023.12.27 17:58
조회 2,092 |추천 13
저랑 신랑 둘다 가부장적이고 속박 많이 하는 가정에서 커서 도피성으로 결혼했어요. 양가에서 저희보고 각각 새해오라는거 해외가니까 안된다고 했더니 누구맘대로, 허락도안받고 가냐, 새해는 가족이랑 보내는거다 이런말을 들었네요ㅋ 저는 친정을 신랑은 시댁을 각각 맡아서 이러지 마시라고 강하게 말씀드렸어요. 친정도 시댁도 그렇게 막살거면 오지말라길래 알았다고 했고요.

도대체 어디까지 양가 어른들께 허락맡고 보고해야하나요? 결혼하면 원 가정에서 벗어날줄알았더니 더 심해지는거 같아서 거리두는중입니다.
추천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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