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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유가비 |2023.12.30 19:34
조회 3,117 |추천 8
일을 하는곳에 다른사람들이 어떤얘기를
하는지 혹시 나에대해서 얘기하든지
어떤얘기든지 아는건 없어요..
아는게 전혀 없기에
제가 벽을 치고 살았기에
아는게 없어요..
관심도 없지만요

그런데
당신은 관심이가서
참..
궁금했지만

어떻게 해도 닿을수 없는거리에
당신이 있는거같아요

올해도 다갔네요

영원히 닿을수없는거리에 있는 것
같은 당신한테 묻고싶었던게 있어요

전 질려버려서 남들 눈에 안띄고
그냥 조용하게 저 일한것도 모르게
투명인간처럼 없는듯이 다니고싶고
제할거에만 몰두하는스타일이라
남 신경 잘안쓰는
그런사람인데..

그런 제가 댱신한테는
어떤사람이었나요..

그냥 바보처럼 일하는 사람이었을까요
관심도 안가는 사람이었을까요
아니면 비호감?
혹시
조금은 관심 가질만한 사람이었을꺼요?

당신 마음이 어떤지 생각이 어떤지
그게 아쉽네요

대화가 없고
아는것도 없는사이라

이리저리 아쉬워요

비록 대화조차 못하는 사이지만
다가가지도 못하는
바보같은
저라서
아쉬움도
복잡함도
실망도
다 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그러네요

올한해
고생하셨어요

생각해보면
다시 못볼줄알았는데.
다시보게된 당신으로

그걸로 된거에요


말들이 많고 입이 가벼운
사람들속에서
그게 너무싫어서
삐뚤어졌던 제가

못난 돼지는..
이걸로 된거죠

이걸로 충분해요

매번 밝은 모습인
당신에게

어두운저는 안맞아요..

내년에도 잘지내시길
당신은 밝은모습이
어울려요


저대로
제가 살빼고
건강하게
그리고..
다른일을하든
뭐하든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제행복을 위해서 잘해볼게요

내짝사랑 안뇽
추천수8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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