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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 서운한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2023.12.31 14:17
조회 15,025 |추천 22


추천수22
반대수8
베플ㅇㅇ|2024.01.05 09:40
웃긴데 쓴웃음이 남. 이번에 둘째 유치원생이 유치원에서 쓴 크리스마스 카드를 가져왔는데 엄마 사랑해 항상 잘돌봐줘서 고마워 그런 내용이었음. (곧 학교 갈 7살이라 글자 한두개는 틀려도 내용은 곧잘 씀..) 완전 엄마한테 주는 카드였고 그림도 하트 안에 엄마랑 자기만 있음... 마지막에 아빠가 생각 났는지 진짜 끝에 구석에 흐릿하게 구석에 아빠도! 이렇게 써놓음.. ㅠㅠ 아빠 카드가 따로 있는 줄 알았는데 따로 있는게 아니었던 것.... 아직도 난 그 카드를 애아빠한테 못보여줬음..진심 속상할 거 같아서....;;; 애아빠는 항상 회사일이 바쁘고 주말에도 5-10분 놀아주면 자기가 지쳐서 코골고 잠들기 일쑤임...그런데 회사일이 너무 바쁨...주말에도 전화옴...ㅠㅠ 난 신랑도 너무 안쓰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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