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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고민 있습니다

다연 |2024.01.01 23:12
조회 20,069 |추천 5
결혼생활한지는 5년 다 되갑니다.
상대방은 화나면 여기는 본인 집이고 본인돈이 얼마 들어갔고 넌 집에 있을 자격 없다며 나가라는 식으로 합니다.
매번 싸울 때 마다 이혼 애기를 서슴 없이 꺼내고
본인 집에서 가정교육 그렇게 받았냐면서 친정 엄마 욕을 하고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면서 결혼전에 집에서 뭘 배웠냐며 막말하고 상대방은 집안일 일절 한적이 없고 제가 요리, 설겆이, 빨래, 청소 등 전담해서 해왔습니다. 제가 전업주부로 산거는 3년 정도 되고 나머지 2년은 일을 했는데 상대방이 제가 하는 살림 살이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고 빨래는 왜렇게 자주 하냐 물값 아깝게 설겆이는 왜 주방세재 많이 쓴다고 뭐라하고 요리 재료는 왜 자꾸 썩혀서 버리냐고 하고 그러면 본인이 다 하면 되는데 그러면 전 집에서 제가 하는 역할이 뭐냐는 식으로 말하고 남편은 가족이 아니라 언제든 남이 될수 있다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매번 언어폭력 하는게 듣기가 힘들고 친정부모님도 알고는 있지만 상대방 성격이 그런거니 안부딫치게 참으라고 애기를 하고 친언니는 상대방 절대 변하지 않을거니 헤어지라고 말을 하는데 이혼 하는게 맞을까요..?
추천수5
반대수82
베플ㅇㅇ|2024.01.01 23:48
남편은 아내분이 먼저 이혼 얘기 꺼내주길 바라는것 같은데... 남편에게서 딴여자 냄새가 진하게 나네요
베플남자ㅇㅇ|2024.01.02 11:54
극과극 두 케이스 중 하나지. 여자가 이혼 못할 거 아니까 맘껏 갈구며 스트레스 푸는 거 아니면 진짜 이혼 당하길 원해서.
베플ㅇㅇ|2024.01.02 11:28
그러게 왜 전업을 했어요.... 왜 본인의 경제권을... 저같으면 저런남자란 평생 산다 하면 그냥 ㅈ을래요 이혼해요. 이혼하고 자유롭게 살아요. 막말 증거 지금부터 모으고 변호사선임해서 위자료받고요
베플ㅇㅇ|2024.01.02 11:23
딸이 저런 취급 받으며 살면 친정 부모가 나서서 이혼시켜야지 성격이니 참고 살으라고??? 님 주워 왔어요?? 님도 그렇게 원한다는데 이혼 해야지 이혼이 맞을까요? 고민하고 있고 ㅋㅋㅋ 남편은 이미 오만정 다 떨어져보이는구만 이혼 두려워마세요.
베플ㅇㅇ|2024.01.02 10:48
저딴 대접에 지 부모 욕까지 하는데 고민하고 있네 ㅋㅋㅋ 그리고 맞춤법부터 배우세요 그러니 개무시를 당하고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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