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학교에서 애들이랑 애플워치를 가지고 놀다가 심장박동측정을 하게 되었다? 나는 뭐 그냥 지금 심장이 얼마나 뛰는지 보고 있는데 갑자기 애들이 내 짝남한테 차라고 하는 거야 그래서 찼거든 근데 옆에 있던 애들이 갑자기 나랑 아이콘텍트를 하라는거야. 어쩔 수 없이 했지.. 했는데 애들이 막 소리를 질러 그래서 화면을 봤는데 60BPM으로 뜨는 애플워치 화면의 숫자가 갑자기 막 100BPM 갔다가 128BPM이 나오는 거임 그래서 속으로 (ㅅㅂ 뭐야? 아.. 눈맞춤을 잘 못하는 성격인가)이랬지 근데 걔는 막 “??이거 왜이래 ?왜.왜이래?” 이러고 애플워치 풀고 얼굴 빨개진 채로 교실 밖으로 뛰어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