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딩학생입니다. 고민이 뭐냐면 제 언니가 올해 20살이거든요 이제 어른되면 철좀 들어야하지 않을까요? 엄마를 힘들게 해서 너무 속이 터져요 엄마가 불쌍하고 그리고 작년에 메추리를 집에 갖고왔는데 새장에서 키우긴해요 근데 맨날 언니방에 풀어놔서 침대에도 똥싸게 냅두고 바닥에도 똥 으로되있어요. 이걸 다 엄마가 치워요 가끔은 제가 엄마랑 언니방을 치워요. 먹은 거 컵이나 그릇도 주방에 안갖다놓고 나갔다오면 옷도 바닥에 내팽겨치는데 엄마가 언니보고 치우라하면 지 이미 누웠다고 엄마한테 걸으라고해요. 엄마도 언니때매 속상해서 울고 자식키운 보람이 없다고하고..보통 이런 딸들 있긴 하겠죠 근데 언니는 너무 심해요 병걸린건가 하.. 진짜 엄마가 너무 불쌍해요..언니 데리고 병원 가고싶고 언니가 엄마 속상하게 할때 저 혼자 가끔 방에서 울고 언니한테 정떨어져서 언니라고 부르기도 싫고 대화도 하기싫고 걍 집 나가면 좋겠어요 진짜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요 이런 철없는 언니 고치는방법 없을까요 언니가 너무너무 싫어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