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우울감에 빠져 20대를 통으로 날리고
이제 겨우 취업한지 반년 넘은 30대입니다
제가 일을 해보니 다 큰 자식이 방구석 안에서 10년 넘게 틀어박혀 있어도 데리고 살아준 부모님께 너무 죄송한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부끄럽지만..사회에 나와서 한 달도 일해보지 않았는데 적응하며 살다 보니 채무를 다 갚고 이제 돈 모을 여유가 생겨 모으려는데 한 달에 90을 저축할 수 있다면 90중 얼마를 부모님께 드려야 할까요
나이만 먹었지 이런데엔 전혀 상식이 없어 다른 분들께 여쭤봅니다. 적정선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