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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게장 해줬어요

ㅇㅇ |2024.01.04 17:28
조회 13,701 |추천 52
제가 게장,새우장같은걸 좋아한다고 예전에 데이트하다가 슬쩍 말했던적이 있는데 오늘 일어나니까 카톡으로 예약메시지가 와있는거에요

남친이 출근이 되게 빠른편인데 새벽 5시반에 집에서 나가거든요.. 집에서 게장을 직접 해봤는데 제가 좋아한다는 말이 생각나서 문고리에 걸어놓고 간다고, 지금 톡하면 깰수도 있을것같아서 예약메시지로 보낸다며...ㅋㅋ 문고리에 걸려있는 락앤락통을 보고 아침부터 마음이 따뜻해졌네요

전 평소보다 집에 일찍 들어와서 이른 저녁식사 하기 전에 오늘 기분좋았던 일을 공유하려고 판에 올려요 좋은 저녁 보내세요



추천수52
반대수5
베플ㅇㅇ|2024.01.04 17:38
이게 진정한 알파메일이지. 맨날 여자들한테 밥해줘 반찬해줘 과일깎아줘 노래하는 도태 해줘충들만 보다가 간만에 개념남을 보네요ㅋㅋㅋ
베플ㅇㅇ|2024.01.04 17:36
어머나 너무 좋으셨겠당!!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보통 정성이 아니신 듯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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