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초중반의 사회 초년생이에요..
지금은 어느 어디에 있는 모 기획회사에 다니고 있죠!!
이번일은 그리 잼있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저의 실제 이야기를 적당히 길거나 짧게 적어보겠습니다..
회사에 입사한지 1년이 되지않았어요...
그래도 요즘 젊은 사람이라 회사사람과 서먹거리거나 하지않고 매일 스마일 하면서 잼있는 회사 생활을 하고있죠!!
의류업체 관련 기획회사라 직원이 남직원 보다는 여직원으로 꽉찬 저히 회사는(행복..^^:;)
그렇듯이 여자들의 기가 막강하죠!!;;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사건이 있던 시기로 퐁당퐁당 하겠습니다..
20대 초중반의 남성이라면 다들 아실꺼에요....
군대 전역한지 얼마 되지않아 옷이 없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조금씩 구입을 하고있죠...ㅋ
그래서 언젠가 네이트로 군대 전역한지 얼마되지 않았으니 이쁜 옷 많이 파는 사이트를 알려달라는 즐문을 해서 답을 받았습니다..
준남 이라는 남성의류 사이트였죠!! 들어가보니 신규였는지 가격은 엄청싼데 옷은 그다지 많지가 않았어요..
사은품은 모 .... 비밀사은품인가... 이렇게 해놨던데... 솔직히 남성들 사은품 그런거 별 신경 안쓰잖아요? 그래서 얼마전 겨울시즌 난생 처음으로 패딩이라는 점퍼를 하나 주문하게 되었죠!!(사은품을 신경 썼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받아보는날이 평일 이여서 회사로 받기로 했죠!!
기다리던 그날이 왔습니다.. 택배 아저씨로부터 물건을 건내 받았죠..
직원들 : 오~김??씨 옷샀어?
나 : 네;; 추워서 인터넷으로 하나샀어요^^;
직원들 : 모샀는데...?
나 : 그냥 점퍼에요....^^
직원들 : 구경좀 하자!!ㅋ
나 : (별생각없이)그러세요^^
직원들 : 오~ 패딩 이쁘네~
나 : 피싯^^
어느직원 : 어!! 양말도 있는데.. 이거 나 써도되?
나 : 아!! 그거 사은품이에요... 가지세요^^
어느직원 : 고마워~^^
어느다른직원 : 사음품 인거 같은데... 이건모야?
나 : 모르겠는데요?
직원 : 꼭 혼자만 보라는데? 한번 뜯어 봐봐!!
나 : 아무런 생각없이 메모를 무시하고 뜯고야 말았다!!
그순간 갑자기 웃음 폭주의 시간이 오고야 말았던것이죠!!
그사은품..... 콤돔이였던것......OTL<===요즘 이런거 쓰나요?
앞서 말씀 들인내용... 울 회사는 의류분야 기획회사로 여직원들이 많습니다..
참고로 저는 1년도 되지않은 신참에 남성이죠...
어느 여직원 선배가 그걸 들고 오더니.. 조용히 하는말...
사용하기전에 지갑에 꼭 두고 다녀라... 넣고 다니면 돈들어 온다더라.....라는말..
저의 얼굴은 빨개지며...
저 여자친구도 없고... 회사도 여기가 처음이라 따로 돈들어 올때도 없는데요^^;;;;;
어째꺼나 전 생각했죠.... 사은품 ... 그거 역시 내가 주문 한거구나......ㅡ.ㅡ;;;;
요즘은 쇼핑몰 사은품이은 콘돔을 주는구나....
참!! 더 놀랍고 더 당황스럽고 더 기가막히고 더 웃겼던건..
그 콘돔.... 양광이였던고죠...^^;;;;
아직 사용은 안하고 선배 말씀대로 지갑에 고이 모시고있는데..
암튼 그날 잼있는 하루가 되었습니다..ㅋㅋㅋㅋ
이글을 읽으시는 많은 구독자 여러분께서는
준남 이라는 사이트에서 옷을 구매 하시게 된다면 꼭 사은품은 이것이라는것을
참고 해주세요^^;;; 안그럼 저같은 상황이 될꺼에요..ㅋㅋㅋ